구약의 길을 따라서

성전 뒤에도 남은 물음

귀환 뒤 성전에서 다시 예배하게 되었어도 마음과 생활을 돌볼 일은 남아 있었어요. 말라기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서 예배를 소홀히 하던 백성과 제사장을 깨워요. 질문과 응답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정의 약속을 저버리고 일꾼의 품삯을 빼앗는 잘못도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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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뒤에도 남은 물음
성전 뒤에도 남은 물음

귀환 뒤 성전에서 다시 예배하게 되었어도 마음과 생활을 돌볼 일은 남아 있었어요. 말라기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서 예배를 소홀히 하던 백성과 제사장을 깨워요. 질문과 응답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정의 약속을 저버리고 일꾼의 품삯을 빼앗는 잘못도 드러나요.

말라기는 바른 예배와 이웃을 대하는 삶이 함께 새로워져야 한다고 전했어요. 끝에는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할 사자의 약속이 남아요. 사자는 이 소식을 전하러 보냄받는 사람이에요. 개신교 성경의 구약 책장은 말라기로 마치지만 기다림은 이어졌어요. 복음서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오심으로 그다음 큰 문을 열어요.

이야기 속 성경의 자리

말라기귀환 뒤의 소홀한 예배와 불의를 질문·응답으로 깨우고 주님의 길을 준비할 사자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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