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길을 따라서

연도보다 먼저 보이는 일

요엘은 어느 왕 때인지 첫머리에 적지 않았어요. 대신 메뚜기와 가뭄으로 곡식과 열매를 잃은 백성이 나와요. 요엘서는 재난 앞에서 함께 슬퍼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라고 불러요. 회복의 약속에는 여러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주실 소망도 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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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보다 먼저 보이는 일
연도보다 먼저 보이는 일

요엘은 어느 왕 때인지 첫머리에 적지 않았어요. 대신 메뚜기와 가뭄으로 곡식과 열매를 잃은 백성이 나와요. 요엘서는 재난 앞에서 함께 슬퍼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라고 불러요. 회복의 약속에는 여러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주실 소망도 담겼어요.

오바댜서에도 말씀을 전한 왕과 해가 뚜렷이 적혀 있지 않아요. 이 짧은 책은 예루살렘의 재난을 이용해 사람을 해친 이웃 나라 에돔을 꾸짖어요. 높은 산의 안전을 자랑해도 폭력의 책임을 피할 수 없었어요. 두 책의 자리를 연도 하나로 고정하기보다 어떤 위기를 겪는 누구에게 전한 말씀인지 먼저 살피면 뜻이 분명해져요.

이야기 속 성경의 자리

요엘메뚜기와 가뭄의 재난 앞에서 공동체를 부르고 회복과 성령의 약속을 전해요.
오바댜연대가 명시되지 않은 짧은 말씀으로 유다의 재난을 이용한 에돔의 교만과 폭력을 꾸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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