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잃은 사람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무너진 뒤에도 남유다는 얼마 동안 남아 있었어요. 그러나 뒤에 힘을 키운 바벨론이 유다를 공격했어요. 여러 차례의 전쟁과 끌려가는 일이 이어졌고, 마침내 예루살렘의 성전과 성벽이 무너졌어요. 낯선 나라에 붙잡혀 가서 사는 사람을 포로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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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무너진 뒤에도 남유다는 얼마 동안 남아 있었어요. 그러나 뒤에 힘을 키운 바벨론이 유다를 공격했어요. 여러 차례의 전쟁과 끌려가는 일이 이어졌고, 마침내 예루살렘의 성전과 성벽이 무너졌어요. 낯선 나라에 붙잡혀 가서 사는 사람을 포로라고 불러요.
고향에 남은 사람도, 멀리 끌려간 사람도 삶의 터전을 잃었어요. 성경은 백성과 지도자의 잘못을 드러내면서 피해를 겪는 사람들의 울음도 남겼어요. 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을 기다리는 기도가 이어졌지요. 이 포로의 시간은 여러 예언서가 경고와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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