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길을 따라서

땅을 받은 뒤의 물음

여호수아서의 뒤쪽에는 전쟁 장면보다 땅을 나누는 이야기가 길게 나와요. 이스라엘의 큰 가족 갈래인 지파마다 살아갈 몫이 정해졌어요. 실수로 사람을 죽인 이가 재판을 기다리며 피할 성읍도 마련되었어요. 땅은 살아갈 자리인 만큼 이웃과 함께 지킬 책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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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의 뒤쪽에는 전쟁 장면보다 땅을 나누는 이야기가 길게 나와요. 이스라엘의 큰 가족 갈래인 지파마다 살아갈 몫이 정해졌어요. 실수로 사람을 죽인 이가 재판을 기다리며 피할 성읍도 마련되었어요. 땅은 살아갈 자리인 만큼 이웃과 함께 지킬 책임이 있었어요.

말년에 여호수아는 백성을 모아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길을 되짚었어요. 이제 누구를 섬기며 살 것인지 물었고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약속했어요. 땅에 들어온 일이 이야기의 끝은 아니었어요. 그곳에서 약속을 지키며 사는 일이 다음 책들의 큰 물음으로 남았어요.

  • 땅으로 들어옴: 약속의 땅에서 생활을 시작함
  • 몫을 나눔: 각 지파가 함께 살아갈 자리를 얻음
  • 약속을 새김: 그 땅에서 누구를 섬길지 응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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