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에도 시간의 자리가
예언서의 책장에는 대예언서와 소예언서가 놓여 있어요. 큰 예언자와 작은 예언자를 가른 이름이 아니라 책의 길이와 관련된 이름이에요. 대예언서로 묶은 자리에는 예언의 말씀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무너짐을 슬퍼한 시인 예레미야애가도 함께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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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의 책장에는 대예언서와 소예언서가 놓여 있어요. 큰 예언자와 작은 예언자를 가른 이름이 아니라 책의 길이와 관련된 이름이에요. 대예언서로 묶은 자리에는 예언의 말씀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무너짐을 슬퍼한 시인 예레미야애가도 함께 들어 있어요.
예언자들은 나라가 무너지기 전, 포로로 살던 때, 귀환한 뒤처럼 서로 다른 때에 말씀을 전했어요. 어떤 책은 더 먼 회복의 미래까지 바라보아요. 책의 첫머리에 왕 이름이 나오면 그 시대를 알아볼 실마리가 돼요. 그러나 예언서의 배열 전체가 활동한 순서와 같지는 않아요. 사람과 도시, 겪고 있는 일을 함께 알아야 말씀이 놓인 자리가 보여요.
- 대예언서의 자리: 이사야 · 예레미야 · 예레미야애가 · 에스겔 · 다니엘
- 열두 소예언서: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 오바댜 · 요나 · 미가 · 나훔 · 하박국 · 스바냐 · 학개 · 스가랴 · 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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