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뒤에 배운 생활
이집트를 나왔다고 먹을거리와 물 걱정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었어요. 백성은 광야에서 배고프고 목말랐고, 하나님은 만나와 물을 주셨어요. 만나는 아침에 거두어 먹던 양식이에요. 그들은 하루하루 돌봄을 받으며 함께 살아갈 길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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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나왔다고 먹을거리와 물 걱정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었어요. 백성은 광야에서 배고프고 목말랐고, 하나님은 만나와 물을 주셨어요. 만나는 아침에 거두어 먹던 양식이에요. 그들은 하루하루 돌봄을 받으며 함께 살아갈 길을 배웠어요.
시내산에서는 하나님과 백성이 언약을 맺었어요. 언약은 서로의 관계를 세우는 굳은 약속이에요. 십계명과 여러 가르침에는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해치지 않을 길이 담겼어요. 백성은 잘못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다시 말씀을 들었고, 책의 끝에는 예배를 위한 장막인 성막을 함께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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