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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읽기 단원 820개
이사야1분

값없이 초대받는 사람들

하나님은 목마른 이들에게 와서 물을 마시고 먹을 것을 얻으라고 부르세요. 돈이 없는 사람도 초대받아요. 몸을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에 헛되이 힘쓰는 대신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말씀이에요. 이 초대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 아니라 다시 관계를 여시는 은혜를 그린 시예요.

이사야54~56장
이사야1분

새로워진 땅에서 사는 길

백성은 금식하면서 왜 하나님이 알아주시지 않느냐고 물었어요. 그러나 일꾼을 괴롭히고 다투는 삶은 바뀌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누고 집 없는 사람을 맞아들이는 금식을 말씀하셨어요. 예배와 이웃을 살리는 일은 떨어져 있지 않았어요.

이사야57~66장
이사야1분

그림말의 뜻을 맞춰요

이사야는 포도원과 새싹, 목자와 비처럼 익숙한 그림으로 말씀을 전했어요. 그림마다 이미 이 책에서 알려 준 뜻이 있었지요.

이사야5장
이사야1분

경고 너머 이어지는 소망

이사야는 유다의 불의와 여러 나라의 교만을 드러냈어요. 위기 속의 왕과 포로 된 백성에게 하나님을 의지할 길도 전했어요. 경고 다음에는 귀환과 새 삶의 약속이 들렸지요.

이사야1~66장
예레미야1분

어린 예언자에게 맡긴 말씀

백성이 약속을 깨뜨려도 하나님은 진실을 전하시고 새 언약의 소망을 열어 주셨어요.

예레미야1~6장
예레미야1분

성전 문 앞에서 멈춘 외침

예레미야는 사람들이 예배하러 드나드는 성전 문에 섰어요. 백성은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여겼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고 무죄한 사람을 해치는 일을 드러내셨어요. 도둑질과 거짓도 예배 뒤에 숨길 수 없었어요.

예레미야7장;26장
예레미야1분

토기장이의 집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보내셨어요. 토기장이는 진흙으로 그릇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물레 위에서 그릇의 모양이 망가지자 그는 같은 진흙으로 다른 그릇을 빚었어요. 예레미야는 그 장면을 통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말씀을 들었어요.

예레미야18장
예레미야1분

깨진 그릇이 알린 경고

예레미야는 토기장이에게서 그릇을 사서 지도자들과 함께 골짜기로 나갔어요. 그곳에서 백성이 우상을 섬기고 무죄한 생명을 해친 잘못을 알렸어요. 아이들까지 목숨을 잃은 무서운 죄도 있었어요. 하나님은 그런 일을 명하신 적이 없으셨어요. 예레미야는 사람들 앞에서 그릇을 깨뜨렸어요.

예레미야19~20장
예레미야1분

듣기 좋은 평안만 원한 사람들

유다의 왕들은 바벨론과 맞설 힘을 찾았어요. 어떤 예언자들은 아무 일도 없을 것처럼 평안을 말했어요. 예레미야는 백성이 잘못을 바꾸지 않는데도 안전만 약속하는 말을 반대했어요. 양을 흩어지게 하는 나쁜 목자처럼 지도자들이 사람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예레미야21~28장
예레미야1분

먼 나라로 보낸 편지

이미 바벨론으로 끌려간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편지를 보냈어요. 그곳에 집을 짓고 밭을 가꾸며 가족이 살아가도록 하라는 말씀이었어요. 낯선 도시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도 했어요. 곧 돌아온다는 말만 기다리며 모든 삶을 멈출 수는 없었어요. 기다림은 오래 이어질 것이었지요.

예레미야29장
예레미야1분

갇힌 사람이 밭을 샀어요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을 때였어요. 예레미야는 궁전의 감옥 뜰에 갇혀 있었어요. 그때 친척이 찾아와 고향 아나돗의 밭을 사라고 했어요. 예레미야는 값을 치르고 증인들 앞에서 계약 문서를 만들었어요. 곧 나라를 빼앗길 때 밭을 사는 일은 뜻밖의 행동이었어요.

예레미야32장
예레미야1분

마음에 새겨질 새 약속

백성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어요. 언약은 서로의 관계를 세우는 굳은 약속이에요. 그런데 회복을 전하는 말씀 속에는 새로운 언약의 소망이 있었어요. 하나님은 말씀을 돌판에만 두지 않고 백성의 마음에 새기시며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겠다고 하셨어요.

예레미야30~35장;누가22:20
예레미야1분

불에 탄 두루마리

예레미야가 전하는 말씀을 바룩이 두루마리에 적었어요. 두루마리는 종이처럼 펼쳐 읽고 다시 말아 두는 책이에요. 바룩은 성전에서 그 말씀을 읽었어요. 그러나 여호야김 왕은 읽어 주는 두루마리의 부분을 칼로 잘라 불에 던졌어요. 경고가 적힌 책을 없애 버린 거예요.

예레미야36장
예레미야1분

진흙 구덩이에서 나온 예언자

예레미야는 성읍이 바벨론에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지도자들은 그 말이 사람들의 힘을 꺾는다며 그를 해치려 했어요. 그는 물이 없는 구덩이 바닥의 진흙에 빠지게 되었어요. 갇힌 채로는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처지였지요. 그때 왕궁에서 일하던 에벳멜렉이 왕에게 이 일을 알렸어요.

예레미야37~38장
예레미야1분

도시가 무너진 뒤에도

마침내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함락되었어요. 성전과 집들이 불타고 많은 백성이 낯선 땅으로 끌려갔어요. 예레미야가 오래 전한 경고가 사람들의 실제 삶에 닿은 날이었어요. 그러나 남아 있던 사람들의 문제도 끝나지 않았어요. 지도자 그달리야가 죽임을 당하자 백성은 다시 두려워했어요.

예레미야39~45장
예레미야1분

바벨론의 힘에도 끝이 있어요

예레미야의 말씀은 이집트와 모압, 암몬과 여러 나라로 향해요. 유다를 무너뜨린 바벨론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은 강한 나라가 저지른 폭력과 교만을 그대로 두지 않으세요. 남을 짓밟은 힘이 영원히 세상을 차지할 수는 없었어요. 포로 된 백성에게도 돌아올 소망이 전해졌어요.

예레미야46~52장
예레미야1분

두루마리를 지킨 사람

예레미야의 말씀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기록되었어요. 바룩이 받아 적은 두루마리를 왕이 태웠지만 다시 쓰는 일이 이어졌지요.

예레미야36장
예레미야1분

눈물 속에서도 남은 약속

예레미야는 듣기 어려운 진실을 전하며 박해를 겪었어요. 백성은 성전의 이름으로 불의를 가릴 수 없었고 예루살렘은 무너졌어요. 포로지에서도 살아가라는 편지와 밭의 계약서는 긴 기다림 속의 소망이 되었지요.

예레미야1~52장
예레미야애가1분

사람이 가득하던 도시의 눈물

하나님 앞에서는 무너진 사람들의 눈물도 숨길 필요가 없어요.

애가1장
예레미야애가1분

굶주림을 겪은 사람들

노래에는 먹을 것이 없어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삶터를 잃은 어른들이 나와요. 성전과 성벽이 무너진 일은 건물 몇 채가 없어진 일만이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먹고 자고 예배하며 지내던 일상이 함께 무너진 거예요. 지도자들이 바르게 이끌지 못한 잘못도 시 속에서 드러나요.

애가1~2장;4장
예레미야애가1분

아직 아픈데 소망이 떠올라요

셋째 노래에는 한 사람이 겪는 깊은 고통이 들려와요. 어둠에 갇힌 듯하고 기도도 닿지 않는 듯한 마음을 말해요. 그런데 그가 다시 기억한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긍휼이 끊어지지 않고 신실하심이 크다는 사실이에요. 긍휼은 괴로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돌보는 마음을 뜻해요.

애가3장
예레미야애가1분

우리를 다시 돌아오게 해 주세요

마지막 노래에서는 한 사람의 목소리가 우리라는 공동체의 기도로 넓어져요. 사람들은 땅과 집을 잃은 처지,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려운 고통을 하나님께 아뢰어요. 어른과 아이가 겪은 어려움도 함께 들어 있어요. 왕좌에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께 자신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르짖어요.

애가5장
예레미야애가1분

노래의 이름을 맞춰요

이 책에서 탄식은 깊은 아픔을 내어놓는 말이었어요. 긍휼은 괴로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는 마음이었지요. 슬픔과 소망이 함께 있었어요.

애가1~5장
예레미야애가1분

끝나지 않은 눈물의 기도

예레미야애가는 무너진 예루살렘 사람들의 다섯 노래였어요. 잃어버린 집과 굶주림, 지도자들의 실패를 숨기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긍휼을 기억하면서도 슬픔을 서둘러 끝내지 않았지요.

애가1~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