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힘에도 끝이 있어요
예레미야의 말씀은 이집트와 모압, 암몬과 여러 나라로 향해요. 유다를 무너뜨린 바벨론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은 강한 나라가 저지른 폭력과 교만을 그대로 두지 않으세요. 남을 짓밟은 힘이 영원히 세상을 차지할 수는 없었어요. 포로 된 백성에게도 돌아올 소망이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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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의 말씀은 이집트와 모압, 암몬과 여러 나라로 향해요. 유다를 무너뜨린 바벨론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은 강한 나라가 저지른 폭력과 교만을 그대로 두지 않으세요. 남을 짓밟은 힘이 영원히 세상을 차지할 수는 없었어요. 포로 된 백성에게도 돌아올 소망이 전해졌어요.
책의 마지막은 예루살렘의 함락과 포로의 기록을 다시 들려줘요. 오랜 세월 뒤 바벨론에 갇혔던 유다 왕 여호야긴의 처지가 나아진 소식도 남아요. 이것이 나라가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결말은 아니에요. 무너진 역사가 닫힌 문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작은 여지가 남은 채 예레미야의 책은 맺어져요.
- 열방의 책임: 바벨론의 폭력도 심판 아래 있어요
- 마지막 기록: 포로 왕의 처지가 나아진 소식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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