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29장

먼 나라로 보낸 편지

이미 바벨론으로 끌려간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편지를 보냈어요. 그곳에 집을 짓고 밭을 가꾸며 가족이 살아가도록 하라는 말씀이었어요. 낯선 도시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도 했어요. 곧 돌아온다는 말만 기다리며 모든 삶을 멈출 수는 없었어요. 기다림은 오래 이어질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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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바벨론으로 끌려간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편지를 보냈어요. 그곳에 집을 짓고 밭을 가꾸며 가족이 살아가도록 하라는 말씀이었어요. 낯선 도시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도 했어요. 곧 돌아온다는 말만 기다리며 모든 삶을 멈출 수는 없었어요. 기다림은 오래 이어질 것이었지요.

편지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잊지 않고 돌아오게 하실 소망도 있었어요. 약속은 오늘 하고 싶은 일이 곧 성공한다는 뜻이 아니었어요. 포로의 긴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위로였어요. 잃어버린 고향만 바라보던 사람들에게 지금 머무는 곳에서도 살아갈 길을 알려 준 편지였어요.

  • 포로의 오늘: 집을 짓고 밭을 가꾸며 살아요
  • 오랜 기다림: 당장 돌아온다는 거짓말을 피해야 했어요
  • 남은 소망: 하나님이 다시 모으실 약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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