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구덩이에서 나온 예언자
예레미야는 성읍이 바벨론에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지도자들은 그 말이 사람들의 힘을 꺾는다며 그를 해치려 했어요. 그는 물이 없는 구덩이 바닥의 진흙에 빠지게 되었어요. 갇힌 채로는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처지였지요. 그때 왕궁에서 일하던 에벳멜렉이 왕에게 이 일을 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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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성읍이 바벨론에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지도자들은 그 말이 사람들의 힘을 꺾는다며 그를 해치려 했어요. 그는 물이 없는 구덩이 바닥의 진흙에 빠지게 되었어요. 갇힌 채로는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처지였지요. 그때 왕궁에서 일하던 에벳멜렉이 왕에게 이 일을 알렸어요.
그는 사람들을 데려가 낡은 옷과 천을 밧줄과 함께 내려보냈어요. 예레미야가 겨드랑이 아래에 천을 대고 줄을 걸자 사람들은 그를 끌어올렸어요. 위태로운 사람을 살린 구체적인 도움이었어요. 예레미야는 풀려난 뒤에도 감옥 뜰에 머물렀어요. 구조된 일이 경고의 끝을 바꾸지는 않았지만 한 사람의 생명은 지켜졌어요.
- 에벳멜렉: 왕에게 예언자를 살리도록 알렸어요
- 밧줄과 낡은 천: 진흙에 빠진 예레미야를 끌어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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