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득하던 도시의 눈물
하나님 앞에서는 무너진 사람들의 눈물도 숨길 필요가 없어요.
편안하게 읽기
하나님 앞에서는 무너진 사람들의 눈물도 숨길 필요가 없어요.
앞의 이야기
바벨론의 공격으로 예루살렘의 성전과 집들이 무너졌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예레미야애가는 그 아픔을 다섯 편의 시로 노래해요.
이어지는 이야기
이 슬픈 노래는 다른 예언서의 회복 약속과 함께 백성의 긴 기다림을 들려줘요.
함께 만날 사람들
- 예루살렘의 사람들: 집과 예배의 자리를 잃은 공동체
- 시의 목소리: 도시와 사람들의 아픔을 하나님께 아뢰는 목소리
이야기의 흐름
| 1~1장 | 버림받은 도시의 눈물 | 예루살렘의 외로움과 수치를 탄식합니다. |
|---|---|---|
| 2~2장 | 무너진 성읍의 아픔 | 성전과 삶터가 무너진 재난을 슬퍼합니다. |
| 3~3장 | 탄식 속의 소망 | 개인의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긍휼을 붙잡습니다. |
| 4~4장 | 뒤바뀐 삶 | 굶주림과 지도자들의 실패를 돌아봅니다. |
| 5~5장 | 함께 드리는 기도 | 백성이 자신의 처지를 아뢰며 돌아오게 해 달라 구합니다. |

한때 사람이 많던 예루살렘이 쓸쓸해졌어요. 예배하러 오가던 길도 전과 같지 않았어요. 전쟁으로 집과 성전이 무너졌고 사람들은 고향을 잃었어요. 예레미야애가의 첫 노래는 이 도시를 외롭게 앉아 우는 사람처럼 그려요. 돌로 된 성읍을 통해 그곳 사람들의 슬픔을 들려주는 시예요.
위로해 줄 친구가 없다는 탄식이 거듭 나와요. 탄식은 깊은 아픔을 숨기지 않고 내어놓는 말이에요. 이 책에는 금세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장면이 없어요. 겪은 일을 충분히 슬퍼하는 자리가 있어요. 제목은 예레미야와 이어져 있지만 시 안에서 글쓴이의 이름을 분명하게 밝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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