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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같은 식탁에서 굶는 사람
교회가 함께 모여 먹을 때에도 문제가 있었어요. 넉넉한 사람은 자기 음식을 먼저 먹고 어떤 사람은 배고픈 채 남았어요. 예수님이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을 기억하는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 거예요. 바울은 함께 모였다는 말만으로 좋은 모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꾸짖었…
귀도 발도 필요한 한 몸
성령께서 교회에 주신 여러 선물을 은사라고 해요. 사람마다 맡은 일이 다르듯 은사도 달랐어요. 그런데 어떤 선물을 더 높이며 자랑하는 일이 생겼어요. 바울은 몸의 비유로 답했어요. 눈과 손과 발의 일이 다르다고 한 부분이 다른 부분에게 필요 없다고 할 수는 없어요.
가장 뛰어난 길은 사랑
아주 놀라운 말을 하고 많은 것을 알아도 사랑이 없으면 어떨까요. 바울은 다른 사람을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길을 사랑이라고 전했어요. 큰 선물을 가졌다는 자랑보다 그 선물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했어요. 사랑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몇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모임
예배 자리에서는 놀라운 소리를 내는 것만 중요하지 않았어요. 듣는 사람이 뜻을 알지 못한다면 공동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바울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고 차례를 지키며 서로를 세우라고 전했어요. 혼자 돋보이기보다 함께 배울 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했지요.
예수님이 살아나셨기에
고린도 교회에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일을 부인하는 이들도 있었어요. 바울은 자신이 전해 받은 복음을 다시 전했어요. 예수님은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살아나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어요. 부활이 없다면 믿음도 소망도 비게 돼요. 십자가와 함께 부활이 복음의 중심이었…
먼 교회의 어려움도 함께
편지 끝에는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돕기 위한 준비가 나와요. 바울은 각자의 형편에 맞게 미리 나눌 것을 모으도록 했어요. 직접 가져갈 사람을 정하는 일도 함께 이야기했지요.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그들의 어려움이 남의 일만 되지는 않았어요. 같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에…
몸의 부분과 은사의 뜻
바울은 교회를 하나의 몸에 비유했어요. 귀와 발이 서로 다르듯 은사가 달라도 모든 사람은 함께 필요했지요. 높은 선물을 자랑하는 마음에는 사랑의 길을 전했어요.
한 주님 안에서 함께 자라요
고린도전서는 나뉜 교회의 여러 질문에 답한 바울의 편지예요. 몸과 관계, 음식과 예배, 은사와 나눔까지 다루지만 가운데에는 한 주님이 계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살아나셨어요.
강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능력은 약한 사람을 통해서도 사랑과 나눔으로 전해져요.
마음을 다시 잇는 일
바울이 방문 계획을 바꾸자 그를 믿기 어렵다고 여기는 문제도 생겼어요. 바울은 교회에 더 큰 아픔을 주고 싶지 않았던 까닭을 설명했어요. 예전의 간절한 편지에는 사랑이 담겨 있었지요. 관계를 다시 세우는 일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는 것과 달랐어요. 진실과 책임이 함께 필요했…
질그릇에 담긴 보물
바울은 추천하는 글과 겉으로 보이는 힘만으로 일꾼을 판단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영이 사람을 새롭게 하시는 새 언약의 일을 말했어요. 언약은 하나님이 백성과 맺으시는 약속의 관계예요. 이 일을 맡은 사람은 자신을 높이기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전하며 다른 이를 섬기는 사람이에요.
새롭게 된 사람의 화해
바울의 눈은 보이는 어려움에만 머물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주실 생명과 마지막 판단을 바라보며 책임 있게 살았어요. 예수님의 사랑은 자기를 위해서만 살던 사람의 길을 바꾸어요.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은 다른 사람도 겉모습과 세상의 평가만으로 보지 않도록 부름받았어요.
마음을 열고 잘못에서 떠나요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과 수고를 말하며, 하나님의 일꾼답게 인내와 정직과 사랑으로 섬기려 했다고 전했어요. 고린도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어 달라고 부탁했지요. 서로를 의심하는 관계 속에서도 상대를 향한 마음을 닫아 버리지 않으려는 간절함이 편지에 담겨 있어요.
억지가 아닌 기쁜 나눔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돕는 일에도 은혜가 이어졌어요. 바울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기꺼이 나눈 다른 교회들의 일을 전했어요. 고린도 교회도 먼저 시작한 준비를 마무리하도록 격려했지요. 적게 가진 사람에게 없는 것까지 억지로 내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가진 형편에 맞는 자발적인 나눔이었…
큰소리보다 섬김의 흔적
바울을 낮추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을 대단한 일꾼으로 자랑하는 이들도 있었어요. 바울은 겉으로 드러나는 말솜씨와 힘이 전부가 아니라고 전했어요. 예수님께 속한 일꾼은 공동체를 무너뜨리기 위해 권위를 쓰지 않아요. 맡은 사람을 세우도록 주어진 책임을 감당해야 했지요.
가시를 없애 달라는 기도
바울은 자기 몸의 가시라고 부른 괴로움이 떠나도록 여러 번 간구했어요. 그 가시가 정확히 무슨 병인지 편지는 밝히지 않아요. 바울은 모든 어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대신 약함 가운데 충분한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의지했어요. 일꾼의 강함만으로 복음이 서는 것이 아니었지요.
보물과 그릇의 짝
고린도후서의 질그릇은 연약한 일꾼을, 그 안의 보물은 복음의 빛을 나타냈어요. 그릇이 화려해서 보물이 귀해진 것은 아니었지요.
약한 일꾼에게도 담긴 빛
고린도후서는 아픈 관계 속에서도 교회를 다시 세우려는 바울의 편지예요.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예수님을 통한 화해가 중심에 있어요. 연약한 질그릇 같은 사람 안에도 복음의 보물이 담길 수 있어요.
기쁜 소식에 조건을 더한다면
예수님이 거저 주신 자유는 성령을 따라 서로의 짐을 나누는 사랑으로 자라요.
같은 식탁에서 물러선 베드로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된 일을 말했어요.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만나 전하던 복음을 나눈 일도 적었지요. 사도의 권위는 사람들에게 잘 보여서 얻은 자랑이 아니었어요. 예수님께 받은 기쁜 소식을 바르게 전하고 지키는 책임이었어요.
약속을 받은 한 가족
바울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야기했어요. 율법이 주어지기 전부터 하나님은 약속으로 사람을 부르셨어요. 갈라디아의 신자들이 성령을 받은 것도 자기 업적의 값이 아니었어요. 예수님께서 주신 구원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믿음은 오래된 약속과 새로운 공동체를 이어 주었어요…
자유는 욕심의 허락이 아니에요
예수님께서 자유롭게 하셨다는 소식은 마음대로 남을 해쳐도 된다는 뜻이 아니었어요. 바울은 자유를 자기 욕심을 채우는 구실로 쓰지 말라고 전했어요. 다른 사람과 다투고 질투하며 자기를 앞세우면 공동체를 무너뜨리게 돼요. 자유는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길에 쓰여야 했어요.
짐이 무거운 사람 곁에서
공동체에는 잘못에 걸려 넘어진 사람도 있었어요. 바울은 그 사람을 거칠게 몰아붙이기보다 온유하게 바로잡도록 권했어요. 돕는 사람도 자신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고 자랑할 수 없어요. 자기도 조심하며 상대를 다시 세워야 하지요. 성령을 따르는 사랑은 약한 사람을 낮추지 않아요.
마지막에 남긴 자랑
바울은 편지 끝에서도 구원에 덧붙이려는 조건의 문제로 돌아왔어요. 몸의 표시를 남에게 보이며 자기 성과처럼 자랑하려는 태도를 드러냈지요. 바울이 자랑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였어요. 그분이 이루신 구원 때문에 옛 자랑의 기준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의 길이 열렸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