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장

같은 식탁에서 굶는 사람

교회가 함께 모여 먹을 때에도 문제가 있었어요. 넉넉한 사람은 자기 음식을 먼저 먹고 어떤 사람은 배고픈 채 남았어요. 예수님이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을 기억하는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 거예요. 바울은 함께 모였다는 말만으로 좋은 모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꾸짖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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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함께 모여 먹을 때에도 문제가 있었어요. 넉넉한 사람은 자기 음식을 먼저 먹고 어떤 사람은 배고픈 채 남았어요. 예수님이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을 기억하는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 거예요. 바울은 함께 모였다는 말만으로 좋은 모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꾸짖었어요.

떡과 잔을 나누는 식사는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전하는 일이에요. 그런데 서로를 갈라놓는 태도로 식사하면 그 뜻과 어긋나지요. 바울은 자기 모습을 살피고 다른 이를 기다리며 함께 나누도록 권했어요. 이 편지는 믿음의 큰말을 작은 식탁의 자리와 배고픈 사람의 처지에 연결해 주어요.

  • 함께하는 식사: 주님의 내어 주심을 기억해요
  • 교회의 잘못: 어떤 이는 배부르고 다른 이는 굶어요
  • 필요한 변화: 서로를 기다리고 존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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