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무거운 사람 곁에서
공동체에는 잘못에 걸려 넘어진 사람도 있었어요. 바울은 그 사람을 거칠게 몰아붙이기보다 온유하게 바로잡도록 권했어요. 돕는 사람도 자신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고 자랑할 수 없어요. 자기도 조심하며 상대를 다시 세워야 하지요. 성령을 따르는 사랑은 약한 사람을 낮추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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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는 잘못에 걸려 넘어진 사람도 있었어요. 바울은 그 사람을 거칠게 몰아붙이기보다 온유하게 바로잡도록 권했어요. 돕는 사람도 자신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고 자랑할 수 없어요. 자기도 조심하며 상대를 다시 세워야 하지요. 성령을 따르는 사랑은 약한 사람을 낮추지 않아요.
서로의 짐을 나누라는 권면도 이어져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함께 드는 것처럼 서로를 돕는 길이에요. 그렇다고 자기 책임을 모두 남에게 맡기는 뜻은 아니에요. 각자 맡은 몫을 돌보며 이웃의 어려움도 외면하지 않는 것이지요. 선을 행하다 지쳐도 받은 은혜 안에서 낙심하지 않도록 격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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