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교회의 어려움도 함께
편지 끝에는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돕기 위한 준비가 나와요. 바울은 각자의 형편에 맞게 미리 나눌 것을 모으도록 했어요. 직접 가져갈 사람을 정하는 일도 함께 이야기했지요.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그들의 어려움이 남의 일만 되지는 않았어요. 같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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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끝에는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돕기 위한 준비가 나와요. 바울은 각자의 형편에 맞게 미리 나눌 것을 모으도록 했어요. 직접 가져갈 사람을 정하는 일도 함께 이야기했지요.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그들의 어려움이 남의 일만 되지는 않았어요. 같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에요.
방문 계획과 동역자들의 소식, 마지막 인사도 이어져요. 편지 앞에서 편을 가르던 교회는 이제 함께 나누는 일로 부름받았어요. 돈과 손길을 책임 있게 모으는 작은 준비에 사랑이 나타나요.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다는 고백은 예배 시간의 말에서 끝나지 않고 멀리 있는 형제자매의 삶까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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