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2장

향유와 한 알의 밀

베다니의 식사 자리에서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았어요. 유다는 돈을 아까워하는 말을 했지만 요한은 그가 돈주머니의 것을 훔치던 사람이라고 알려요. 예수님은 마리아의 일이 자신이 돌아가신 뒤 몸을 무덤에 모실 일을 준비하는 때와 이어진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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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의 식사 자리에서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았어요. 유다는 돈을 아까워하는 말을 했지만 요한은 그가 돈주머니의 것을 훔치던 사람이라고 알려요. 예수님은 마리아의 일이 자신이 돌아가신 뒤 몸을 무덤에 모실 일을 준비하는 때와 이어진다고 하셨어요.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했어요.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셨어요. 그분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가르치셨어요. 자신의 죽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주실 길을 들려주신 거예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사랑의 길을 향하셨어요.

  • 마리아의 향유: 다가올 죽음을 앞둔 섬김이었어요
  • 밀 한 알: 죽음으로 많은 생명을 열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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