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찾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섬에서 교회로 전한 계시
신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밧모섬의 요한에게서 교회들로 전해졌어요. 요한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그는 받은 말씀과 환상을 기록하도록 맡겨졌지요. 계시는 하나님이 뜻을 알게 해 주시는 것이고 환상은 그 안에서 본 장면이에요.
니느웨에 간 예언자
요나서는 예언자의 말을 길게 모으기보다 요나가 겪은 일을 이야기로 들려주어요. 하나님이 앗수르의 도시 니느웨로 보내셨지만 요나는 배를 타고 반대쪽으로 갔어요. 폭풍과 바다의 위기, 큰 물고기 안의 기도를 거쳐 요나는 다시 니느웨에 말씀을 전하러 갔어요.
환상 그림에 담긴 뜻
요한의 환상에는 등잔대와 어린양, 용과 짐승처럼 뜻을 담은 그림이 나왔어요. 등잔대는 교회를 가리켰어요. 죽임을 당한 듯한 어린양은 자신을 내어 주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나타냈지요. 큰 용과 짐승은 하나님을 거슬러 사람을 해치는 악과 권세를 드러냈어요.
같은 도시와 다른 말씀
나훔서에도 니느웨가 나오지만 요나서와 같은 장면을 잇는 다음 회는 아니에요. 나훔은 여러 나라를 짓누르고 약탈한 앗수르 제국의 폭력을 드러내요. 큰 도시도 영원히 남지 못하리라는 경고는 억눌린 사람에게 해방의 소망이었어요. 요나의 자비와 함께 읽으면 돌이킬 기회와 악의 책임이 …
눈물 너머의 새 세상
요한계시록의 끝에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환상이 펼쳐졌어요.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하시고 눈물과 죽음, 고통이 끝날 소망이 전해졌지요. 생명수가 흐르는 강과 생명나무는 하나님이 베푸실 풍성한 생명과 회복을 그렸어요.
유다의 위기에서 들린 외침
이사야서는 남유다와 여러 나라를 향한 긴 말씀을 담아요. 앞부분의 유다에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도 고아와 과부의 억울함을 외면하는 일이 있었어요. 이사야는 악을 그치고 억울한 이를 돕는 삶으로 돌아오라고 전했어요. 나라의 위기 앞에서 예배의 소리와 이웃의 삶을 함께 물은 거…
소망의 길을 골라요
요한계시록은 악과 죽음이 끝나고 하나님이 함께하실 새 세상의 소망을 전했어요. 처음 말씀을 받은 교회들은 그 소망 안에서 사랑을 회복하고 거짓과 타협하지 않도록 격려받았지요.
먼 훗날을 향한 위로
이사야의 긴 책은 눈앞의 위기에서 멈추지 않아요. 뒤쪽에서는 고향을 잃은 백성에게 돌아갈 길이 열릴 위로가 들려요. 여러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백성을 잊지 않으셨다는 소망이에요. 또 고난을 겪는 종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구원이 이를 말씀이 펼쳐져요.
스물일곱 권의 길을 이어요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을 전했어요. 사도행전과 편지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퍼진 소식과 공동체의 생활을 이었지요. 요한계시록에는 주님의 승리와 새 창조의 소망이 남았어요.
무관심을 깨운 스바냐
북쪽이 무너진 뒤 남유다가 아직 남아 있던 요시야 왕 때, 스바냐가 말씀을 전했어요. 사람들은 여러 신을 함께 섬겼고 어떤 이는 하나님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실 것처럼 여겼어요. 스바냐서는 그 안일함과 지도자의 불의를 깨우며 하나님이 악을 바로잡으실 주님의 날을 전해요.
같은 복음으로 이어진 길
신약 스물일곱 권은 같은 예수님을 여러 목소리로 전했어요. 복음서 네 권이 삶과 죽음, 부활을 들려주고 사도행전은 성령과 함께 퍼진 소식을 이었어요. 바울의 열세 편지와 다른 여덟 편지는 그 믿음으로 함께 살아갈 길을 전했어요.
왜 그런지 물은 하박국
바벨론이 힘을 키우던 무렵, 하박국은 유다에 가득한 폭력과 불의를 하나님께 물었어요. 바벨론이 다가올 심판에 쓰일 것이라는 응답을 들은 뒤에는, 어째서 더 악한 나라가 사람을 삼키게 두시는지도 물었어요. 하박국서는 이런 질문과 응답, 기다림과 기도를 따라가요.
큰 길을 한눈에 이어요
우리가 만난 이야기의 큰 자리를 다시 이어 볼까요. 아래 여섯 칸은 길 전체를 짧게 보여 줘요. 한 칸에는 여러 사람과 많은 시간이 담겨 있어요. 한눈에 보고 싶은 날 이 그림으로 돌아와도 좋아요.
무너짐 앞에서도 남긴 말씀
예레미야는 남유다가 무너지기 전부터 그 뒤까지의 아픈 때에 말씀을 전했어요. 예레미야서에는 성전이 있으니 안전하다고 여기던 백성과 왕의 잘못을 꾸짖는 말씀이 나와요. 예레미야가 전한 말을 바룩이 두루마리에 적기도 했어요. 두루마리는 길게 쓴 것을 말아 둔 옛 책이에요.
낯선 말에 작은 문을 열어요
낯선 말을 만나도 멈춰 서서 뜻을 알면 길이 조금 더 보여요. 이 책에서 만난 네 낱말을 다시 모았어요. 이름을 빨리 외우는 것보다 이야기 안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아는 것이 먼저예요.
무너진 도시의 다섯 노래
예레미야애가는 같은 예루살렘의 재난을 또 다른 목소리로 들려주어요. 예레미야서처럼 예언자가 겪은 일을 길게 잇기보다, 무너진 성읍과 사람들의 아픔을 다섯 편의 시로 노래해요. 사람이 많던 도시를 혼자 앉아 우는 여인처럼 그리며 잃어버린 삶을 탄식해요.
만난 이야기만큼 칠해요
이야기 한 회를 만나면 그 번호의 동그라미를 칠할 수 있어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좋아하는 회를 먼저 만나도 좋아요. 번호는 목차의 이야기 번호와 같아요.
포로지에서도 이어진 말씀
에스겔은 바벨론에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 있었어요. 에스겔서의 처음에는 예루살렘이 완전히 무너지기 전의 경고가 나와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백성의 우상숭배와 불의가 사라지지 않았고, 하나님은 환상과 상징 행동으로 앞으로 닥칠 일을 알리셨어요.
세 권이 함께 길을 밝혀요
세 권의 가이드북은 서로 이어져요. 전체편은 성경의 넓은 길을 보여 주고, 구약편과 신약편은 각 책장이 어떻게 구성되고 이어지는지 더 가까이 들려줘요.
왕들의 힘보다 큰 소망
다니엘서도 포로의 시대를 품지만 에스겔서와 모습이 달라요. 앞부분은 바벨론 왕궁에 간 다니엘과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그들은 새 말과 글을 배우며 하나님을 섬겼어요. 친구들은 우상에게 절하라는 명령을 거절했고, 다니엘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어요. 불타는 풀무와 사자 굴의 위험도 겪…
돌아온 백성을 격려해요
이제 시간의 길은 다시 귀환한 백성에게 와요. 학개서는 성전 일을 미루고 자기 집만 돌보던 사람들을 깨웠어요.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 백성은 말씀을 듣고 다시 함께 일했어요. 하나님은 작은 시작에도 함께하시겠다고 격려하셨어요. 에스라서의 성전 재건과 같은 시기의 목소리예요…
성전 뒤에도 남은 물음
귀환 뒤 성전에서 다시 예배하게 되었어도 마음과 생활을 돌볼 일은 남아 있었어요. 말라기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서 예배를 소홀히 하던 백성과 제사장을 깨워요. 질문과 응답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정의 약속을 저버리고 일꾼의 품삯을 빼앗는 잘못도 드러나요.
책의 자리를 시간에 놓아요
여호수아서는 백성이 땅에 들어가 살게 된 때를 들려주었어요. 예레미야서는 남유다가 무너지기 전후의 위기와 새 언약의 약속을 전했지요. 학개서는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이 성전을 다시 세울 때의 말씀이었어요.
여러 목소리로 이어진 약속
구약의 책장과 시간의 길을 함께 지나왔어요. 오경의 출발과 역사책의 긴 길 곁에 삶을 묻는 지혜와 기도의 노래가 있었어요. 여러 시대의 예언은 잘못을 드러내고 다시 세우실 소망을 전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