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선 예배의 장막
하나님과 함께 사는 백성은 예배와 이웃을 대하는 일도 소중히 여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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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사는 백성은 예배와 이웃을 대하는 일도 소중히 여겼어요.
앞의 이야기
이집트를 나온 백성은 광야에서 성막을 세웠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그 장막을 중심으로 예배와 생활의 가르침을 받는 때예요.
이어지는 이야기
민수기는 이 백성이 다시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이어 가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모세: 하나님의 가르침을 백성에게 전한 사람
- 아론과 제사장들: 백성을 대표해 예배를 맡은 사람들
- 이스라엘 백성: 광야에서 함께 살 길을 배우는 공동체
이야기의 흐름
| 1~7장 | 제사의 길 | 여러 제물과 제사 규정 |
|---|---|---|
| 8~10장 | 제사장의 책임 | 아론 집안의 임직과 경고 |
| 11~15장 | 정결의 규정 | 음식과 몸의 상태 |
| 16~16장 | 속죄일 | 공동체의 죄를 다루는 날 |
| 17~27장 | 거룩한 생활 | 이웃 사랑과 절기, 땅과 서원 |

이집트를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 머물고 있었어요. 그들 가운데에는 함께 힘을 모아 세운 성막이 있었지요. 성막은 옮겨 다닐 수 있는 예배의 장막이에요. 레위기는 모세가 이 장막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리에서 시작해요.
백성은 나라와 집을 모두 갖춘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함께 여행하며 먹고 일하고 예배해야 하는 공동체였지요. 레위기는 새로운 전쟁의 모험보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방법을 들려주어요. 장막에서 드리는 예배와 밭에서 남겨 두는 곡식이 모두 그 삶과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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