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의 무서운 약속
암몬의 위협 앞에서 길르앗의 장로들은 한때 쫓아냈던 입다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입다는 지도자가 되어 먼저 암몬 왕에게 지나온 땅의 역사를 설명했지만 다툼은 멈추지 않았어요. 싸우러 나가기 전 그는 집에서 처음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경솔한 서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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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몬의 위협 앞에서 길르앗의 장로들은 한때 쫓아냈던 입다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입다는 지도자가 되어 먼저 암몬 왕에게 지나온 땅의 역사를 설명했지만 다툼은 멈추지 않았어요. 싸우러 나가기 전 그는 집에서 처음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경솔한 서원을 했어요.
입다는 승리했지만 돌아온 그를 맞은 사람은 외동딸이었어요. 그 약속의 끝에는 딸의 삶을 잃는 비극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딸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신 것이 아니었어요. 이 이야기는 무서운 약속을 잘 지켰다고 칭찬할 일이 아니에요. 뒤에는 같은 백성끼리도 싸워 많은 생명이 사라졌어요.
- 서원: 하나님께 하겠다고 한 약속
- 비극: 경솔한 약속이 딸의 생명을 해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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