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곡식을 떨던 기드온
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밭과 가축을 빼앗아 갔어요. 백성은 산과 굴로 피했고 먹고살 길이 어려워졌어요. 기드온도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을 짜는 곳에서 밀을 떨고 있었어요. 그곳으로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 백성을 구하는 일을 맡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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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밭과 가축을 빼앗아 갔어요. 백성은 산과 굴로 피했고 먹고살 길이 어려워졌어요. 기드온도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을 짜는 곳에서 밀을 떨고 있었어요. 그곳으로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 백성을 구하는 일을 맡겼어요.
기드온은 자기 집안이 약하고 자신도 작은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하나님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기드온은 자기 집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어요. 뒤에 양털의 표를 구하며 맡은 일을 확인하기도 했어요. 숨어 있던 기드온은 자기 힘의 크기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을 받고 나아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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