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다음 세대
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서로를 해칠 때에도 구원의 길은 열렸지만, 공동체는 더 깊은 어둠으로 기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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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서로를 해칠 때에도 구원의 길은 열렸지만, 공동체는 더 깊은 어둠으로 기울었어요.
앞의 이야기
여호수아 뒤에 백성은 저마다 받은 땅에서 살았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여러 사사가 구원에 쓰임 받지만 백성의 삶은 점점 무너져요.
이어지는 이야기
룻기는 사사 시대의 작은 가정에서 이어진 돌봄을 들려줘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드보라: 백성의 일을 판단하고 바락과 함께 구원의 일에 나선 여인
- 기드온: 미디안의 위협에서 백성을 구하는 일을 맡은 사람
- 삼손: 블레셋의 지배 아래에서 특별한 힘을 받았던 사람
이야기의 흐름
| 1~2장 | 무너지는 신실함 | 정착의 미완성과 불순종 |
|---|---|---|
| 3~5장 | 초기의 사사들 | 옷니엘·에훗·드보라 |
| 6~9장 | 기드온과 그 뒤 | 구원과 우상, 아비멜렉 |
| 10~12장 | 입다의 시대 | 구원과 서원의 비극 |
| 13~16장 | 삼손의 이야기 | 힘과 연약함 |
| 17~21장 | 공동체의 붕괴 | 우상과 성폭력, 내전 |
여호수아 뒤에 백성은 가나안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어요. 아직 남은 땅을 차지하는 일도 있었어요. 그러나 다음 세대는 조상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이 섬기던 바알과 아스다롯 같은 신들을 따랐어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떠나는 길이었어요.
힘센 이웃 민족에게 억눌리자 백성은 고통 속에서 부르짖었어요.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그들을 건지셨어요. 사사는 오늘 법정의 판사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백성을 이끌고 구원의 일을 맡기도 한 지도자예요. 그러나 그 사사가 죽으면 백성은 다시 돌아섰어요. 같은 어려움이 더욱 깊어지며 되풀이되었어요.
- 사사: 판단하고 백성을 구하는 일을 맡은 지도자
- 되풀이: 배반과 고통, 부르짖음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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