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속의 무거운 거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다시 섰어요. 이집트에는 강물이 변하고 개구리와 곤충이 나타나는 일, 가축과 곡식에 큰 해가 닥치는 재앙들이 이어졌어요. 바로는 보내겠다고 했다가 다시 마음을 바꾸며 백성을 붙잡았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보다 자기 권력을 지키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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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다시 섰어요. 이집트에는 강물이 변하고 개구리와 곤충이 나타나는 일, 가축과 곡식에 큰 해가 닥치는 재앙들이 이어졌어요. 바로는 보내겠다고 했다가 다시 마음을 바꾸며 백성을 붙잡았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보다 자기 권력을 지키려 했지요.
재앙은 신기한 마술을 겨루는 놀이가 아니에요. 사람과 생명이 큰 고통을 겪은 심판의 이야기예요. 성경은 이집트의 왕과 신들이 절대적인 주인이 아님을 드러내요. 그렇다고 오늘의 이집트 사람을 미워하거나 다른 사람의 재난을 함부로 벌이라고 부르는 뜻은 아니에요.
- 재앙: 이집트에 이어진 심각한 심판
- 거절: 백성을 붙잡으려는 바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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