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 · 40장

출애굽기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출애굽기의 이야기

01
출애굽기1장

늘어난 가족과 무거운 짐

하나님은 억눌린 백성을 구하시고 함께 살아갈 길을 가르쳐 주셨어요.

1분
02
출애굽기2:1~10

강가의 작은 상자

이스라엘의 한 어머니는 아들을 낳은 뒤 석 달 동안 숨겨 길렀어요. 더 숨기기 어렵게 되자 갈대 상자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바르고 아이를 눕혔어요. 상자는 강가 갈대 사이에 놓였고, 아이의 누나가 멀리서 지켜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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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출애굽기2:11~25

모세가 떠난 까닭

어른이 된 모세는 자기 동족이 고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이집트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때리자 그 이집트 사람을 죽였어요. 이 일은 모세를 손쉽게 영웅으로 높일 사건이 아니에요. 바로가 이 일을 알고 죽이려 하자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갔어요.

1분
04
출애굽기3~4장

꺼지지 않는 불 앞에서

양을 돌보던 모세는 불이 붙었는데도 타 없어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았어요. 하나님은 그곳에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이집트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보셨고 그들을 구하시겠다고 알리셨어요. 모세에게 바로를 찾아가 백성을 이끌어 내는 일을 맡기셨어요.

1분
05
출애굽기5~6장

쉽게 열리지 않은 문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달라고 전했어요. 그러나 바로는 거절했어요. 오히려 벽돌 만들 재료인 짚을 스스로 구하게 하면서 벽돌 수는 그대로 만들게 했어요. 자유를 바란 백성의 일은 더 힘들어졌어요.

1분
06
출애굽기7~11장

재앙 속의 무거운 거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다시 섰어요. 이집트에는 강물이 변하고 개구리와 곤충이 나타나는 일, 가축과 곡식에 큰 해가 닥치는 재앙들이 이어졌어요. 바로는 보내겠다고 했다가 다시 마음을 바꾸며 백성을 붙잡았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보다 자기 권력을 지키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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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출애굽기12:1~28

떠날 밤을 준비했어요

하나님은 백성에게 떠날 준비를 하게 하셨어요. 각 가정은 어린양을 준비하고 그 피를 집 문설주에 바르게 되었어요.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도 마련했어요. 오래 머무는 잔치가 아니라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길을 나설 준비를 한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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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출애굽기12:29~13:16

가족에게 이어질 기억

마침내 바로는 백성을 내보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급히 떠나느라 반죽이 부풀기를 기다릴 수도 없었어요. 오랫동안 억눌렸던 가족들이 이집트를 떠나는 길에 올랐어요. 모세는 요셉이 부탁했던 대로 그의 유골도 함께 가져갔어요. 오래된 약속이 이어지는 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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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출애굽기13:17~15장

바다 앞에 멈춘 백성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백성을 이끄셨어요. 그러나 뒤에서는 마음을 바꾼 바로의 군대가 쫓아왔고 앞에는 바다가 있었어요. 백성은 두려워하며 모세를 원망했어요. 이집트에서 떠났어도 눈앞의 위험을 스스로 없앨 수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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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출애굽기16~18장

오늘 먹을 것을 받았어요

광야에서는 먹을 것과 물이 부족했어요. 백성은 이집트에서 먹던 것을 떠올리며 불평했어요. 하나님은 메추라기와 만나를 먹을 것으로 주셨어요. 만나는 백성이 날마다 거두어 먹던 양식이에요. 안식일에는 쉬도록 그 전날에 더 거둘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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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출애굽기19~20장

시내산에서 맺은 관계

백성은 시내산에 이르렀어요.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구해 내신 일을 먼저 기억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자기 백성으로 살아갈 언약을 맺으셨어요. 언약은 하나님과 맺는 약속의 관계예요. 계명을 지켜 자유를 사라는 거래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에게 주신 삶의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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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출애굽기21~24장

약한 이웃도 함께 살아야

시내산의 가르침은 예배할 때의 태도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일하다 다친 사람과 가난한 사람, 부모나 남편의 보호를 잃은 이들의 삶도 다루었어요. 다른 땅에서 온 사람을 억누르지 말라는 까닭으로 이스라엘도 이집트에서 낯선 사람이었던 사실을 떠올리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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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출애굽기25~31장

함께하실 장막의 준비

하나님은 광야에서 옮겨 다닐 수 있는 예배의 장막을 만들게 하셨어요. 그것을 성막이라고 해요. 장막과 뜰, 예배에 쓰는 기구와 제사장의 옷을 위한 재료가 정해졌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돌판을 둘 언약궤도 만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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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출애굽기32장

기다리다 만든 금송아지

모세가 산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백성은 아론에게 자신들을 이끌 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어요. 아론은 금을 모아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어요. 이집트에서 구해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손으로 만든 형상을 앞세운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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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출애굽기33~34장

다시 주신 돌판

금송아지 사건 뒤에 백성과 모세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구했어요. 모세는 백성만 길을 가게 두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새 돌판을 준비하게 하셨고 언약의 말씀을 다시 주셨어요. 자비롭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성품도 알려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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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출애굽기35~40장

손과 기술이 모였어요

백성은 성막에 필요한 재료를 기꺼이 가져왔어요. 실을 잣고 천을 짜는 사람, 나무와 금속을 다루는 사람이 함께 일했어요.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일을 맡아 이끄는 사람도 있었어요. 재료가 넉넉해지자 더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고 알릴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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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출애굽기1~40장이책의사건

광야까지 이어진 길

이 책의 백성은 처음부터 자유롭게 광야를 여행한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이집트의 고된 일에서 구원받은 뒤에야 시내산에서 함께 살아갈 가르침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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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출애굽기1~40장

구원 뒤에도 함께 걸어요

출애굽기는 고통을 들으신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 백성을 구하신 이야기였어요. 바로의 거절과 바다의 위험을 지나, 백성은 먹을 것과 물을 받고 함께 살 길을 배웠어요. 금송아지의 실패 뒤에도 관계를 다시 잇는 길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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