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랑은 십자가까지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어요. 먼지 묻은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길을 보여 주셨지요. 제자들이 높은 자리를 다투던 때에도 예수님은 남을 섬기는 길을 가르치셨어요. 그 사랑은 사람들에게 좋은 말씀을 들려주는 일에서 멈추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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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어요. 먼지 묻은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길을 보여 주셨지요. 제자들이 높은 자리를 다투던 때에도 예수님은 남을 섬기는 길을 가르치셨어요. 그 사랑은 사람들에게 좋은 말씀을 들려주는 일에서 멈추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붙잡히고 재판을 받으신 뒤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사람들의 거절과 폭력 속에서 실제로 죽음을 겪으셨어요. 신약은 그 죽음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의 길로 전해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섬김과 십자가의 사랑은 이어져 있어요. 그림은 그 마지막 사랑을 앞두고 보여 주신 섬김의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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