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길 곁에서 들리는 노래
역사책을 지나면 욥기와 시편, 잠언과 전도서, 아가를 만나요. 이 책들은 고향으로 돌아온 다음 날의 새 사건을 쓰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의 물음과 기도, 지혜와 사랑을 들려줘요. 긴 길을 걸으며 부르는 노래가 길과 함께하는 것처럼 성경의 이야기 곁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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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지나면 욥기와 시편, 잠언과 전도서, 아가를 만나요. 이 책들은 고향으로 돌아온 다음 날의 새 사건을 쓰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의 물음과 기도, 지혜와 사랑을 들려줘요. 긴 길을 걸으며 부르는 노래가 길과 함께하는 것처럼 성경의 이야기 곁에 있어요.
시편에서는 기쁜 찬양도 아주 슬픈 탄식도 들려요. 탄식은 깊이 아픈 마음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말이에요. 욥기는 아픈 사람에게 너무 쉬운 답을 던지는 태도를 돌아보게 해요. 성경을 안다는 일은 다른 사람의 눈물에 빨리 점수를 매기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그 이야기를 귀하게 듣는 길과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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