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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눈물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남유다는 바벨론에 무너졌어요. 많은 사람은 고향을 잃거나 다른 나라에 끌려갔어요. 이렇게 끌려가 사는 처지를 포로라고 해요. 예루살렘의 성전과 집이 무너진 일은 건물 몇 채가 없어진 일보다 컸어요. 먹고 자고 예배하던 일상이 함께 흔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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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눈물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눈물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남유다는 바벨론에 무너졌어요. 많은 사람은 고향을 잃거나 다른 나라에 끌려갔어요. 이렇게 끌려가 사는 처지를 포로라고 해요. 예루살렘의 성전과 집이 무너진 일은 건물 몇 채가 없어진 일보다 컸어요. 먹고 자고 예배하던 일상이 함께 흔들렸지요.

예레미야애가는 그 무너진 도시의 아픔을 슬픈 노래로 들려줘요. 성경은 슬퍼하는 사람에게 금세 웃으라고만 하지 않아요. 울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리도 있어요. 모든 아픔을 개인이 잘못한 벌이라고 단정하지도 않아요. 여러 사람에게 닥친 고통 속에서 책임과 돌봄, 다시 돌아갈 소망을 함께 만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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