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 주지 못한 가족
다윗의 아들 암논은 이복누이 다말을 속여 불러 몸을 해치는 폭력을 저질렀어요. 다말은 자기 잘못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었어요. 다윗은 그 일을 듣고 노했지만 가족 안의 심각한 잘못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했어요. 다말의 오빠 압살롬은 분노를 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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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아들 암논은 이복누이 다말을 속여 불러 몸을 해치는 폭력을 저질렀어요. 다말은 자기 잘못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었어요. 다윗은 그 일을 듣고 노했지만 가족 안의 심각한 잘못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했어요. 다말의 오빠 압살롬은 분노를 품었어요.
압살롬은 뒤에 암논을 죽이고 다른 땅으로 도망갔어요. 시간이 흐른 뒤 다윗은 그를 돌아오게 했지만 관계는 온전히 바로잡히지 않았어요. 왕의 집 안에는 피해를 보호하지 못한 책임과 보복으로 이어진 죽음이 쌓였어요. 겉으로 강한 나라를 세웠어도 가까운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이 무너지면 깊은 상처가 남았어요.
- 다말: 폭력의 피해자에게 잘못을 돌리지 않아요
- 압살롬: 보복으로 또 다른 죽음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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