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8~10장

먹을 자유와 이웃의 마음

고린도에는 우상을 섬기던 생활과 관련된 음식 문제도 있었어요. 어떤 신자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여겼어요.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그 음식은 다시 옛 우상 숭배로 끌려가는 문제가 될 수 있었어요. 같은 음식을 두고 처지가 달랐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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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는 우상을 섬기던 생활과 관련된 음식 문제도 있었어요. 어떤 신자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여겼어요.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그 음식은 다시 옛 우상 숭배로 끌려가는 문제가 될 수 있었어요. 같은 음식을 두고 처지가 달랐던 거예요.

바울은 아는 것이 많다고 사랑까지 저절로 커지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어요. 자기 권리가 있어도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면 유익하지 않아요. 바울 자신도 복음을 위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내려놓은 일을 말했어요. 자유는 약한 이를 무시하는 힘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을 돌보는 사랑과 함께 가야 했어요.

  • 질문: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어도 될까요
  • 자유의 기준: 내 권리만 앞세우지 않아요
  • 사랑의 행동: 다른 사람의 믿음을 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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