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년을 피해 간 가족
낯선 땅의 작은 가족을 돌보는 손길 속에서 다윗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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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의 작은 가족을 돌보는 손길 속에서 다윗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렸어요.
앞의 이야기
사사들이 활동하던 시대에 베들레헴의 한 가족이 흉년을 만났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룻과 나오미가 돌아온 뒤 보아스의 돌봄을 받고 새 가족이 세워져요.
이어지는 이야기
그 가족의 후손 다윗은 뒤에 이스라엘의 왕이 돼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나오미: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여인
- 룻: 나오미와 함께 모압을 떠난 며느리
- 보아스: 룻과 나오미를 돌보고 가족의 책임을 맡은 친족
이야기의 흐름
| 1~1장 | 함께 돌아오는 두 여인 | 상실과 룻의 믿음 |
|---|---|---|
| 2~2장 | 보리밭의 만남 | 룻의 일과 보아스의 돌봄 |
| 3~3장 | 친척에게 책임을 요청함 | 룻의 요청과 보아스의 응답 |
| 4~4장 | 새 가정과 다윗 계보 | 공적인 절차와 새 생명 |
사사들이 백성을 이끌던 때에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어요. 엘리멜렉과 아내 나오미는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모압 땅으로 옮겨 갔어요. 먹을 것을 찾아 낯선 곳에서 살게 된 가족이었어요. 그런데 엘리멜렉이 죽어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어요.
두 아들은 모압 여인들과 결혼했어요. 며느리들의 이름은 오르바와 룻이었어요. 시간이 흐른 뒤 두 아들도 죽었어요. 나오미와 두 며느리는 남편을 잃은 채 남겨졌어요. 당시에는 가족의 보호와 먹고살 자리를 잃는 일이 큰 어려움이었어요. 이 작은 가족의 이야기는 여러 죽음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막막함에서 시작해요.
- 떠난 가족: 엘리멜렉과 나오미, 두 아들
- 남겨진 사람: 나오미와 오르바와 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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