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 · 4장

룻기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룻기의 이야기

01
룻기1:1~5

흉년을 피해 간 가족

낯선 땅의 작은 가족을 돌보는 손길 속에서 다윗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렸어요.

1분
02
룻기1:6~18

두 며느리 앞의 갈림길

나오미는 고향에 다시 먹을 것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가려 했어요. 두 며느리도 길을 나섰지만 나오미는 친정으로 돌아가 새 생활을 하도록 권했어요. 함께 가더라도 자신이 그들에게 새 남편이나 안정된 삶을 마련해 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1분
03
룻기1:19~22

보리 거둘 때 돌아왔어요

나오미와 룻은 베들레헴에 이르렀어요. 오랫동안 떠나 있던 나오미를 본 성읍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았어요. 나오미는 풍성하게 떠났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다며 자기 삶의 쓰라림을 말했어요. 하나님 앞에서도 슬픈 일을 덮어 놓지 않았어요.

1분
04
룻기2:1~13

밭에 떨어진 이삭을 주웠어요

룻은 밭에서 거두고 남은 이삭을 주워 먹을 것을 마련하려 했어요. 가난한 사람과 낯선 이웃을 위해 남겨 둔 곡식을 줍는 일이었어요. 룻이 들어간 밭은 마침 나오미의 남편 집안과 친족인 보아스의 밭이었어요. 보아스는 일꾼에게 룻이 누구인지 물었어요.

1분
05
룻기2:14~23

먹을 것을 가지고 돌아왔어요

보아스는 식사 때 룻을 불러 함께 먹게 했어요. 일꾼들에게는 일부러 곡식을 더 남겨 주도록 했어요. 룻은 그날 거둔 보리를 가지고 나오미에게 돌아왔어요. 나오미는 어디서 일했는지 물었고 보아스의 이름을 들었어요. 가족의 친족이 돌보았음을 알게 된 것이지요.

1분
06
룻기3장

타작마당에서 전한 요청

추수가 끝날 무렵 나오미는 룻이 안정된 가정을 얻을 길을 생각했어요. 룻은 나오미가 알려 준 대로 보아스가 머물던 타작마당에 갔어요. 타작마당은 곡식의 낟알을 털고 모으는 곳이에요. 밤에 룻은 보아스의 발치에 있다가 자기를 돌볼 친족의 책임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어요.

1분
07
룻기4:1~12

성문에서 책임을 정했어요

보아스는 성문으로 가서 더 가까운 친족과 장로들을 만났어요. 성문은 사람들이 모여 중요한 일을 확인하던 자리였어요. 나오미 집안의 땅을 돌보고 죽은 사람의 이름을 이어 갈 문제를 공개적으로 의논했어요. 여기에는 룻과 혼인해 가족을 이어 가는 책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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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룻기4:13~22

아기의 이름에서 왕의 이름까지

보아스와 룻은 결혼했고 아들을 얻었어요. 성읍의 여인들은 하나님이 나오미를 돌보셨음을 말하며 함께 기뻐했어요. 나오미는 아이를 품에 안고 돌보았어요. 남편과 아들을 잃고 돌아온 집안에 아이를 돌보는 새 시간이 열린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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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룻기이책1~8쪽

돌봄이 이어진 순서

룻기의 작은 가족은 여러 사람의 돌봄 속에서 새 길을 얻었어요. 룻은 나오미와 고향을 떠났고, 밭에서 양식을 구했어요. 보아스는 가족의 책임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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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룻기1~4장

작은 가족에 이어진 큰 이야기

룻기는 흉년과 죽음을 겪은 가족에서 시작했어요. 룻은 나오미와 함께 낯선 땅에 왔고, 보아스는 밭에서의 안전과 양식을 돌보았어요. 성문에서 가족의 책임이 분명해진 뒤 새 가정이 세워지고 오벳이 태어났어요.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