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열매를 기다린 포도원
이사야는 포도원 주인의 노래를 들려주어요. 주인은 좋은 땅을 고르고 돌을 골라내고 포도나무를 심었어요. 망대를 세우고 포도즙을 짤 자리까지 마련했지요. 그런데 좋은 포도 대신 먹기 어려운 열매가 맺혔어요. 정성을 다한 주인은 포도원을 그대로 둘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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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포도원 주인의 노래를 들려주어요. 주인은 좋은 땅을 고르고 돌을 골라내고 포도나무를 심었어요. 망대를 세우고 포도즙을 짤 자리까지 마련했지요. 그런데 좋은 포도 대신 먹기 어려운 열매가 맺혔어요. 정성을 다한 주인은 포도원을 그대로 둘 수 없었어요.
이 포도원은 하나님이 돌보신 백성을 그린 비유예요. 하나님은 정의를 기다리셨지만 사람을 해치는 일이 가득했어요. 남의 집과 밭을 차지해 자기 땅을 넓히는 이들도 있었지요. 비유는 농사를 잘못 지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사랑을 받은 백성이 왜 이웃의 삶을 무너뜨렸는지 묻는 노래였어요.
- 주인이 기다린 것: 좋은 열매
- 하나님이 바라신 것: 이웃을 바르게 대하는 정의
- 실제로 드러난 것: 힘없는 이의 억울한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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