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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와 겟세마네
예수님은 제자들과 식사하며 떡과 잔을 나누셨어요. 자신을 내어 주실 몸과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릴 피, 죄를 용서하는 언약의 뜻을 전하셨어요. 언약은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세우는 굳은 약속이에요. 이어 제자들과 감람산으로 가셨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어요.
십자가 뒤에 열린 무덤
예수님은 지도자들의 심문과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셨어요. 로마 총독 빌라도는 십자가형을 내렸어요. 예수님은 조롱과 고통 속에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어요. 아리마대 출신 요셉이라는 제자가 예수님의 몸을 자기 무덤에 모셨고 여인들이 그곳을 지켜보았어요. 무덤은 큰 돌로 닫혔어요.
이야기의 길을 다시 이어요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약속에서 예수님의 탄생으로 이어졌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고 사람들을 돌보신 뒤 죽음과 부활의 길을 가셨어요.
함께하실 왕의 약속
마태는 예수님을 오래된 약속과 이어진 구원자로 전했어요. 하나님 나라의 복과 마음에서 시작하는 바른 삶, 작은 이를 지키는 공동체를 가르치셨지요. 예수님의 권위는 돌봄과 섬김으로 드러났어요.
광야에서 시작된 기쁜 소식
예수님은 작은 이를 돌보시고, 자신을 내어 주시는 사랑으로 구원의 길을 가셨어요.
그물을 두고 따라간 사람들
갈릴리 호숫가에서 시몬과 안드레는 그물을 던지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두 형제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셨어요. 두 사람은 그물을 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어요. 조금 더 가시자 야고보와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고치고 있었어요. 그 형제들도 부름을 받고 길을 나섰지요.
집 안으로 내려온 친구
예수님이 계신 집에 사람이 가득 모였어요. 네 사람이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친구를 데려왔지만 문으로 들어갈 수 없었어요. 그들은 지붕을 열고 친구가 누운 자리를 아래로 내려보냈어요.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셨어요. 또 일어나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게…
씨앗 이야기와 거센 바다
예수님은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려주셨어요. 비유는 익숙한 이야기로 깊은 뜻을 알려 주는 가르침이에요. 길가와 돌밭,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제대로 자라지 못했어요. 좋은 땅의 씨는 열매를 맺었어요.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차이를 그려 주신 거예요.
아픈 사람과 배고픈 사람
예수님은 오랫동안 병을 앓은 여인을 만나 회복시켜 주셨어요. 죽은 야이로의 딸에게는 손을 잡고 일어나게 하셨어요. 사람들은 놀랐지만 예수님은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도 하셨어요. 놀라운 능력과 함께 한 사람의 실제 필요를 돌보신 거예요.
구원자에게도 고난의 길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셨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고 대답했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구원자를 뜻해요. 그러자 예수님은 많은 고난을 겪고 죽으신 뒤 다시 살아나실 일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어요.
어린이를 품으신 예수님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어요. 제자들은 그들을 꾸짖으며 막았어요. 예수님은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내셨어요. 어린이들이 가까이 오도록 하시고, 아이들을 안고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어요. 하나님 나라는 가진 힘이나 높은 자리를 내세워 얻는 곳이 아니었어요.
높은 자리를 바란 제자들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이 예수님께 영원한 생명의 길을 물었어요.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시며 가진 것을 가난한 이와 나누고 따르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그는 재산을 놓지 못해 슬퍼하며 떠났어요. 재물이 많다고 하나님 나라의 자리를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요.
예루살렘에서 드러난 문제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어요. 사람들은 가지를 펴고 환영했어요. 성전에서는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과 돈을 바꾸는 자들을 내보내셨어요. 하나님께 기도할 자리가 사람의 이익을 챙기는 곳으로 바뀐 것을 바로잡으신 거예요. 지도자들과의 갈등도 깊어졌어요.
식사에서 동산의 기도로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셨어요. 떡을 나누고 잔을 주시며 많은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실 뜻을 알려 주셨어요.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약속을 언약이라고 해요. 이 식사는 곧 다가올 예수님의 죽음이 사람들을 살리는 약속의 길임을 미리 보여 주었어요.
십자가와 무덤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어요.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내렸어요. 십자가형은 사람을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로마의 무거운 형벌이었어요. 예수님은 조롱과 고통을 겪으신 뒤 돌아가셨어요. 마가는 그 외롭고 슬픈 죽음을 가볍게 꾸미지 않아요.
빈 무덤에서 들린 소식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살로메가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갔어요. 입구의 큰 돌은 이미 옮겨져 있었어요. 무덤 안에는 흰옷을 입은 젊은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예수님이 살아나셨으며 제자들과 베드로가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알렸어요.
세 장면의 순서를 이어요
마가복음의 제자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지 못했어요. 부름을 받아 따라갔지만 고난의 길을 어려워했고, 예수님이 붙잡히시자 달아나기도 했어요.
섬기는 구원자의 길
마가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빠르게 들려주었어요. 예수님은 아픈 이와 굶주린 이를 돌보시고, 어린이를 받아 주셨어요. 제자들에게 높은 자리를 다투는 대신 섬기는 길을 가르치셨지요.
오래 기다린 집에 온 소식
예수님은 잃은 사람을 찾아 구하시고, 멀리 밀려난 이에게도 새 삶의 길을 여셨어요.
마리아가 받아들인 약속
가브리엘은 나사렛의 마리아에게도 찾아왔어요.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하기로 한 젊은 여인이었어요. 천사는 성령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며 이름을 예수라 할 것이라고 알렸어요. 그 아기는 다윗의 왕위와 이어진 하나님의 아들이셨어요.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받아들였어요.
구유에 누우신 아기
로마 황제의 명령으로 사람들이 자기 고향에 이름을 등록하러 갔어요. 요셉도 마리아와 함께 나사렛에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으로 갔어요. 그곳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머물 자리가 없었기에 마리아는 아기를 천으로 싸서 구유에 뉘었어요. 구유는 짐승의 먹이를 담는 자리예요.
아기를 기다리던 두 어른
마리아와 요셉은 율법의 때에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에 데려갔어요. 시므온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사람이었어요. 성령의 이끄심으로 성전에 와서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높였어요. 여러 민족에게 비칠 구원의 빛을 본 거예요. 나이 든 예언자 안나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기의 …
나사렛에서 밝히신 길
요한이 요단강에서 돌아오라는 세례를 전할 때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셨어요. 기도하실 때 성령이 임하고 사랑받는 아들이심이 드러났어요.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어요. 힘과 명예를 얻으라는 유혹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응답하셨어요.
그물을 내려놓은 제자들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에서 시몬의 배를 타고 무리에게 가르치셨어요.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한 시몬은 예수님의 말씀에 다시 그물을 내렸어요. 많은 고기가 잡히자 동료들의 도움까지 필요했어요. 시몬은 놀라 자신이 죄인임을 아뢰었어요.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며 사람을 얻는 새 일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