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하려던 말이 축복으로
모압 왕 발락은 가까이 온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발람을 불러 그들을 저주하게 하려 했어요. 저주는 해가 닥치기를 바라는 말이에요. 발람은 왕의 부름을 따라가다가 자기 나귀가 길에서 멈추는 일을 겪었어요. 나귀가 사람보다 먼저 위험을 본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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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 왕 발락은 가까이 온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발람을 불러 그들을 저주하게 하려 했어요. 저주는 해가 닥치기를 바라는 말이에요. 발람은 왕의 부름을 따라가다가 자기 나귀가 길에서 멈추는 일을 겪었어요. 나귀가 사람보다 먼저 위험을 본 것이었지요.
왕은 여러 곳에서 이스라엘을 내려다보게 했지만 발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말을 전해야 했어요. 그의 입에서는 저주 대신 축복이 나왔어요. 왕의 돈과 권력이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대로 뒤집을 수는 없었어요. 이 일은 나귀의 신기함보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이야기예요.
- 발락: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던 왕
- 발람: 저주 대신 축복을 전하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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