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 · 36장

민수기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민수기의 이야기

01
민수기1~4장

함께 출발할 준비

긴 광야 길에서 사람들은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다음 세대에게도 약속을 이어 주셨어요.

1분
02
민수기5~10장

머물 때와 떠날 때

백성은 예배와 공동생활의 질서를 더 배웠어요. 제사장들은 백성을 위해 하나님의 돌보심과 평안을 구하는 축복을 전했어요. 지파의 지도자들도 예물을 가져왔어요. 특별한 약속을 하고 자신을 구별해 드리는 나실인에 관한 가르침도 있었어요.

1분
03
민수기11~12장

익숙한 음식이 그리울 때

길을 가던 백성은 먹을 것과 생활이 힘들다고 불평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만나보다 이집트에서 먹던 음식을 떠올렸어요. 노예로 억눌렸던 아픔은 잊고 음식의 기억만 붙드는 모습이었지요. 원망은 모세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졌어요.

1분
04
민수기13~14장

약속의 땅을 보고 온 사람들

모세는 가나안 땅을 살펴볼 열두 사람을 보냈어요. 그들은 좋은 열매를 가져왔지만, 그 땅의 성과 사람들을 보고 두려운 소식도 전했어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약속을 의지하자고 했어요. 그러나 백성은 겁에 질려 이집트로 돌아가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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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민수기15~19장

공동체가 흔들리는 날들

광야의 시간에는 예배 규정과 함께 공동체 안의 큰 다툼이 나와요. 고라와 그 무리는 모세와 아론의 맡은 일을 거슬러 일어났어요. 그 사건에는 많은 죽음과 엄한 심판이 있었어요. 백성은 하나님 앞의 책임을 자기 욕심과 권력 다툼으로 바꿀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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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민수기20~21장

반석 앞의 모세

광야에서 다시 물이 없어 백성은 다투었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에 말하여 물을 내게 하셨어요. 그러나 모세는 성을 내며 반석을 두 번 쳤어요. 물은 나왔지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을 바르게 드러내지 못한 일 때문에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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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민수기22~24장

저주하려던 말이 축복으로

모압 왕 발락은 가까이 온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발람을 불러 그들을 저주하게 하려 했어요. 저주는 해가 닥치기를 바라는 말이에요. 발람은 왕의 부름을 따라가다가 자기 나귀가 길에서 멈추는 일을 겪었어요. 나귀가 사람보다 먼저 위험을 본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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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민수기25~26장

밖의 위협과 안의 잘못

발락의 저주는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백성 안의 잘못은 여전히 위험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압의 우상 예배에 참여하고 하나님과 맺은 관계를 버렸어요. 심판과 많은 죽음이 이어졌어요. 밖의 적이 약속을 꺾지 못해도 백성은 스스로 받은 길을 떠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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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민수기27장

다섯 자매의 요청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에게는 아들 없이 딸 다섯이 있었어요. 당시 땅을 나누는 방식에서는 아들이 없는 집안의 몫이 사라질 수 있었어요. 딸들은 모세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어질 몫을 자기들에게도 달라고 요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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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민수기27:12~36장

다음 걸음을 맡기며

하나님은 모세 다음에 백성을 이끌 사람으로 여호수아를 세우게 하셨어요. 모세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맡은 일을 그에게 넘겼어요. 예배의 때와 지켜야 할 약속, 지나온 길의 기록과 땅의 경계도 정리되었어요. 떠도는 무리가 땅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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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민수기이책1~10쪽

광야의 두 조사를 이어요

민수기에는 사람 수를 세는 일이 두 번 나왔어요. 첫 조사는 출발을 준비하던 백성의 자리와 일을 정하는 데 쓰였어요. 두 번째 조사 때에는 광야에서 새 세대가 자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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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민수기1~36장

약속 앞에 선 다음 세대

민수기는 사람의 수를 세는 기록에서 시작해 긴 광야 길을 들려주었어요. 백성은 두려움과 원망으로 흔들렸고 지도자도 책임을 피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은 먹을 것과 물을 주시고 다음 세대가 갈 길도 준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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