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출발할 준비
긴 광야 길에서 사람들은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다음 세대에게도 약속을 이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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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광야 길에서 사람들은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다음 세대에게도 약속을 이어 주셨어요.
앞의 이야기
이집트를 나온 백성은 시내산에서 예배와 생활을 배웠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시내산에서 출발해 약속의 땅 앞까지 가는 광야의 여정이에요.
이어지는 이야기
신명기에서는 모세가 다음 걸음을 앞둔 백성에게 마지막 당부를 해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모세와 아론: 광야의 백성을 이끈 지도자들
- 여호수아와 갈렙: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한 사람들
- 슬로브핫의 딸들: 가족의 땅을 이어받을 몫을 요청한 다섯 자매
이야기의 흐름
| 1~10장 | 출발 준비 | 인구조사와 장막 공동체 |
|---|---|---|
| 11~21장 | 흔들리는 광야 길 | 원망과 불신, 심판과 돌봄 |
| 22~25장 | 모압에서의 위기 | 발람의 축복과 백성의 배반 |
| 26~36장 | 새 세대의 준비 | 새 인구조사와 땅의 분배 준비 |

시내산에서 머물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길을 떠날 준비를 했어요. 민수기의 처음에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큰 가족 무리인 지파별로 자리를 정하는 일이 나와요. 책의 이름에도 사람의 수를 센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그러나 숫자만 적힌 명부는 아니에요.
여러 가족이 한 공동체로 움직이려면 맡을 일이 필요했어요.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고 떠날 순서를 정했어요. 레위 사람들은 장막과 예배 기구를 옮기는 일을 맡았어요. 광야의 백성은 제각기 흩어지는 대신 하나님과 함께 가는 무리로 준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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