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고향의 소식
무너진 성벽을 고치는 손과 가난한 이웃을 지키는 마음이 함께 공동체를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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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벽을 고치는 손과 가난한 이웃을 지키는 마음이 함께 공동체를 세웠어요.
앞의 이야기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이 성전을 지었지만 예루살렘의 성벽은 무너진 채였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느헤미야가 성벽을 고치고 백성은 말씀을 들으며 함께 살 길을 새롭게 해요.
이어지는 이야기
에스더는 같은 페르시아 제국의 다른 곳에서 살아간 유다 사람들을 전해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느헤미야: 페르시아 왕의 신하였다가 예루살렘 성벽을 고치러 온 지도자
- 에스라: 백성에게 율법을 읽고 가르친 사람
- 예루살렘의 백성: 성벽 공사와 공동체의 책임을 함께 맡은 사람들
이야기의 흐름
| 1~2장 | 소식을 듣고 돌아감 | 기도와 왕의 허락 |
|---|---|---|
| 3~7장 | 성벽을 다시 세움 | 분담과 반대, 내부의 불의 |
| 8~10장 | 말씀 앞에 모임 | 낭독과 이해, 고백과 언약 |
| 11~13장 | 생활을 이어 세움 | 주민과 예배, 계속되는 개혁 |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에게 술을 올리는 신하였어요. 왕 가까이에서 신임을 받던 사람이었지요. 그는 유다에서 온 사람에게 예루살렘 소식을 들었어요. 돌아온 백성은 어려움을 겪고 성벽과 성문은 무너져 있었어요. 느헤미야는 울며 금식하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왕이 얼굴의 근심을 묻자 느헤미야는 고향의 형편을 알렸어요. 왕은 가서 성을 고치도록 허락하고 필요한 문서와 나무도 받을 수 있게 했어요. 느헤미야는 기도한 뒤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요청했어요. 멀리서 슬픈 소식을 들은 사람이 이제 직접 고향의 무너진 자리를 고치러 나아가게 되었어요.
- 느헤미야의 자리: 페르시아 왕 가까이에서 섬기던 신하
- 새로 맡은 일: 예루살렘에 가서 성벽을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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