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1장

사랑을 물으면서 소홀히 했어요

하나님을 존중하는 예배는 약속과 이웃의 몫을 소중히 지키는 삶으로 이어져요.

약 1분아이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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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존중하는 예배는 약속과 이웃의 몫을 소중히 지키는 삶으로 이어져요.

앞의 이야기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 예배가 이어져도 백성의 마음은 다시 무뎌졌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말라기는 질문과 응답으로 사랑과 예배, 신실함과 정의를 깨워요.

이어지는 이야기

길을 준비할 사자의 약속은 복음서의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말라기: 백성의 무뎌진 믿음을 깨운 예언의 목소리
  • 제사장과 백성: 예배와 일상의 약속을 새롭게 해야 했던 사람들

이야기의 흐름

1~1장사랑과 예배를 묻는 대화하나님의 사랑과 무성의한 제물을 둘러싼 논쟁입니다.
2~2장지도자와 혼인의 신실함제사장의 책임, 약속을 저버린 관계와 정의의 물음을 다룹니다.
3~4장돌아옴과 주님의 날정결과 정의, 십일조와 경외, 주님의 날과 사자의 약속입니다.
사랑을 물으면서 소홀히 했어요
사랑을 물으면서 소홀히 했어요

백성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하셨는지 물었어요. 말라기의 책에서는 이런 질문과 하나님의 응답이 대화처럼 이어져요.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셨지만 백성은 그 관계를 가볍게 여기고 있었어요. 예배의 자리에 나왔어도 마음과 삶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길에서 멀어졌어요.

제사장과 백성은 흠 있고 병든 짐승을 예물로 가져왔어요. 총독에게도 내놓기 어려운 것을 하나님께 드리며 귀찮은 일처럼 여겼지요. 제물의 값으로 사랑을 살 수는 없지만 드리는 태도에는 누구를 존중하는지가 드러났어요. 말라기는 오래 해 온 예배를 당연한 일로만 여기던 공동체의 무뎌진 마음을 깨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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