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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던 어머니와 눈물의 식탁
나인 성문 가까이에서 한 어머니가 외아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어요. 남편도 잃은 어머니였어요. 예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죽은 아들을 일으켜 어머니에게 돌려주셨어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고 높였어요. 예수님은 생명을 잃은 집의 슬픔에 가까이 오셨어요.
호수와 마을로 퍼진 소식
여러 여인이 자기의 소유로 예수님 일행을 도왔어요. 제자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섬김이 그 길에 함께 있었어요. 예수님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가르치고 거센 호수를 잠잠하게 하셨어요. 병든 여인을 회복시키고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도 일으키셨어요.
길가에 멈춘 사마리아인
한 율법 교사가 자기 이웃이 누구인지 물었어요. 예수님은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를 만나 쓰러진 비유를 들려주셨어요.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보았지만 지나갔어요. 유대인과 사이가 좋지 않던 사마리아 사람이 오히려 가까이 와서 그를 불쌍히 여겼어요.
마르다의 집과 기도의 가르침
예수님이 마르다의 집에 들어가셨을 때 마리아는 그 발치에서 말씀을 들었어요. 마르다는 분주했고 마리아가 돕지 않는 일을 말씀드렸어요. 예수님은 마르다의 많은 염려를 아시고 마리아가 좋은 것을 택했다고 하셨어요. 분주한 일 가운데 말씀을 듣는 자리가 필요했지요.
굽은 허리를 펴고 식탁을 넓혀요
예수님은 오랫동안 허리가 굽어 몸을 펼 수 없던 여인을 회당에서 만나셨어요. 그를 부르고 손을 얹으시자 여인은 허리를 펴고 하나님을 높였어요. 안식일에 고쳤다고 반대하는 이에게 예수님은 매인 고통에서 풀려나는 기쁨을 알려 주셨어요. 아픔을 규칙 뒤로 미룰 수 없었어요.
잃은 양과 동전을 찾았어요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을 받아들이며 함께 식사하시자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불평했어요. 예수님은 잃은 것을 찾는 비유들을 들려주셨어요. 목자는 양 백 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잃으면 찾아 나섰어요. 찾은 양을 어깨에 메고 돌아와 이웃과 기쁨을 나누었어요.
돌아온 아들과 밖에 선 아들
다음 비유에는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나와요. 작은아들은 자기 몫의 재산을 받아 먼 나라로 떠나 다 써 버렸어요. 흉년이 들자 돼지를 돌보며 굶주렸어요.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아버지에게 돌아가기로 했어요. 아버지는 달려가 아들을 안고 새 옷과 반지를 주며 잔치를 열었어요.
재물과 기도에서 달라지는 마음
예수님은 재물의 책임을 가르치셨어요. 날마다 잔치를 하면서 문 앞의 가난한 나사로를 외면한 부자의 비유도 있었어요. 많이 가졌다는 사실만으로 바른 삶이 되는 것은 아니었어요. 하나님을 따르는 길은 이웃의 필요를 못 본 척하며 소유만 지키는 길과 달랐어요.
나무 위의 삭개오
여리고에는 부유한 세리장 삭개오가 있었어요. 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보고 싶었지만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볼 수 없었어요. 앞으로 달려가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어요. 예수님은 그 아래에서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 집에 머물겠다고 하셨어요. 삭개오는 내려와 기쁘게 맞았어요.
예루살렘의 환영과 갈등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제자들은 어린 나귀를 데려왔어요. 예수님이 타시자 사람들은 겉옷을 길에 펴고 하나님을 높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성읍을 보시며 우셨어요.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 도시가 겪을 아픔이 있었어요. 성전에서는 파는 이들을 내보내며 기도할 자리를 바로잡으셨…
마지막 밤에서 십자가까지
예수님은 제자들과 식사하며 떡과 잔으로 자신을 내어 주실 새 언약을 알리셨어요. 제자들은 누가 큰지 다투었지만 예수님은 섬기는 길을 가르치셨어요. 감람산에서는 괴로움 속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고 기도하셨어요. 이어 유다의 배신으로 붙잡히시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어…
슬픈 길에서 함께 걸으셨어요
여인들이 찾은 무덤에는 예수님의 몸이 없었어요. 빛나는 옷을 입은 이들이 부활을 알렸어요. 그날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은 예수님에 관한 일을 이야기하며 슬퍼했어요. 살아나신 예수님이 함께 걸으셨지만 두 사람은 알아보지 못했어요. 예수님의 죽음에 관해 들려드렸어요.
만남의 순서를 이어요
누가는 예수님의 만남을 통해 구원이 사람의 삶에 어떻게 찾아오는지 전했어요. 구유의 목자와 나무 위의 삭개오, 엠마오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기쁜 소식을 만났지요.
잃은 이를 찾는 길은 계속돼요
누가는 낮은 이에게 들린 탄생 소식과 예수님의 돌봄을 전했어요. 잃은 것을 찾는 비유와 삭개오의 만남에는 돌아오는 사람을 기뻐하시는 사랑이 담겼어요.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 오셨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빛과 생명을 주시며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만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데려와요
요한의 말을 들은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갔어요. 그중 안드레는 형제 시몬을 찾아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알렸어요. 메시아는 그리스도와 같은 말로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뜻해요. 안드레는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왔어요. 예수님은 시몬에게 게바, 곧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셨어요.
잔치의 물이 포도주가 되었어요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예수님과 어머니, 제자들이 갔어요.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가 그 일을 예수님께 알렸어요. 일꾼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큰 돌항아리에 물을 채웠어요. 그 물을 잔치 맡은 이에게 가져갔을 때 좋은 포도주가 되어 있었어요.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났고 제자들은 …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지도자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그는 표적을 행하시는 예수님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았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보려면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니고데모는 나이 든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지 물었어요. 예수님은 성령이 주시는 새 생명을 알려…
우물가에서 열린 대화
예수님은 사마리아를 지나며 야곱의 우물가에 앉으셨어요. 물을 길으러 온 여인에게 마실 물을 청하셨어요. 유대인과 사마리아 사람은 서로 멀리하던 사이였기에 여인은 놀랐어요. 예수님은 자신이 주시는 생수가 영원한 생명으로 솟는 샘이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어요.
말씀을 믿고 집으로 간 사람
왕의 신하가 가나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가버나움의 집에 있던 아들이 죽을 만큼 아팠어요. 그는 내려와 고쳐 달라고 간청했어요. 예수님은 아들이 살 것이라고 알리셨어요. 신하는 그 말씀을 믿고 돌아갔어요. 길에서 만난 종들이 아이가 나았다고 알렸고 그때가 말씀하신 때와 같…
먹을 빵에서 생명의 빵으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왔어요. 한 아이에게 있던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예수님은 무리를 먹이셨어요. 제자들은 남은 것을 바구니에 모았어요. 사람들은 그분을 억지로 왕으로 세우려 했지만 예수님은 물러나셨어요. 무리가 바라는 왕과 예수님이 가실 길은 같지 않았어요.
빛 앞에서 달라지는 마음
절기를 맞은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서로 다투었어요. 어떤 이는 그분을 믿었지만 어떤 이는 속이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지도자들은 붙잡으려 했어요.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이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알리셨어요.
눈을 뜬 사람의 증언
예수님과 제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한 사람을 만났어요. 제자들은 그가 누구의 죄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물었어요. 예수님은 그 사람이나 부모의 죄로 단정하지 않으셨어요. 그에게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게 하셨어요. 그는 씻은 뒤 눈을 뜨고 돌아왔어요.
양을 위해 생명을 내는 목자
예수님은 양 우리와 목자의 모습으로 자신을 설명하셨어요.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르며 낯선 사람에게서는 달아나요. 도둑은 빼앗고 해치지만 참된 목자는 양에게 생명을 주려 해요. 예수님은 자신이 양의 문이며 선한 목자라고 알리셨어요. 그분을 통해 생명의 길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