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3장

열매가 없어도 이어지는 노래

하박국의 마지막 말은 기도의 노래가 되었어요. 그는 하나님이 옛날 백성을 구하신 능력을 기억해요. 산과 바다를 흔들며 구원하러 오시는 모습이 시의 큰 그림으로 나타나요. 하박국은 두려워 떨면서도 하나님께 진노 중에 자비를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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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없어도 이어지는 노래
열매가 없어도 이어지는 노래

하박국의 마지막 말은 기도의 노래가 되었어요. 그는 하나님이 옛날 백성을 구하신 능력을 기억해요. 산과 바다를 흔들며 구원하러 오시는 모습이 시의 큰 그림으로 나타나요. 하박국은 두려워 떨면서도 하나님께 진노 중에 자비를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어요.

무화과나무에 꽃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밭과 우리에 먹을 것이 사라져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겠다고 노래해요. 가난의 고통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었어요. 두려움 속에서도 마지막 의지처를 놓지 않은 고백이에요. 하나님이 사슴의 발처럼 자신을 굳게 세우실 힘이 되신다는 소망으로 노래가 맺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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