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악한 힘을 왜 쓰실까요
하박국은 하나님이 거룩하고 영원하신 분임을 고백했어요. 그러면서 어째서 악한 나라가 더 의로운 사람을 삼키도록 두시는지 물었어요. 바벨론은 사람들을 그물로 잡는 물고기처럼 모으며 자기 힘을 높였어요. 한 나라의 악을 바로잡는 일이 또 다른 폭력으로 보였으니 이해하기 어려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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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은 하나님이 거룩하고 영원하신 분임을 고백했어요. 그러면서 어째서 악한 나라가 더 의로운 사람을 삼키도록 두시는지 물었어요. 바벨론은 사람들을 그물로 잡는 물고기처럼 모으며 자기 힘을 높였어요. 한 나라의 악을 바로잡는 일이 또 다른 폭력으로 보였으니 이해하기 어려웠지요.
하박국은 파수하는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파수꾼은 멀리 살피며 오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이에요. 질문을 던지고 하나님을 떠나 버린 것이 아니라 대화를 이어 갔어요. 자기의 의문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이 답하실 분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았어요. 이어지는 말씀은 폭력의 끝을 드러내요.
- 두 번째 물음: 더 포악한 나라의 폭력은 어떻게 될까요
- 기다리는 자리: 하나님의 응답에 귀를 기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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