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바로잡지 않을까요
믿는 사람도 불의 앞에서 질문할 수 있고, 답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요.
편안하게 읽기
믿는 사람도 불의 앞에서 질문할 수 있고, 답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요.
앞의 이야기
유다에는 폭력과 불공정한 재판이 있었고 바벨론의 위협도 다가왔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하박국은 하나님께 질문하고 응답을 기다리다가 기도의 노래로 나아가요.
이어지는 이야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신약의 복음 이야기에서도 거듭 전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하박국: 세상의 불의를 하나님께 묻고 기도한 예언자
- 갈대아 사람들: 이 책에서 바벨론의 세력을 가리키는 이름
이야기의 흐름
| 1~1장 | 폭력 앞의 첫 물음 | 유다의 불의와 바벨론의 폭력 앞에서 예언자가 질문합니다. |
|---|---|---|
| 2~2장 | 기다림과 정의의 응답 | 신실하게 기다리라는 말씀과 폭군을 향한 경고입니다. |
| 3~3장 | 두려움 속의 기도 | 구원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뢰를 노래합니다. |

하박국은 유다에서 폭력과 다툼을 보았어요. 재판은 바르게 이루어지지 않고 악한 사람이 옳은 사람을 둘러쌌어요. 힘없는 이가 도움을 구해도 정의가 제자리를 찾지 못했지요. 하박국은 하나님께 언제까지 이런 일을 보아야 하느냐고 물었어요. 믿는 마음속에서 나온 정직한 물음이었어요.
하나님은 갈대아 사람들, 곧 바벨론 세력이 일어날 것이라고 알리셨어요. 그들은 빠르게 움직이며 여러 땅을 차지하는 무서운 군대였어요. 유다의 악을 바로잡는 응답에 더 거친 나라가 나타난 셈이었어요. 하박국의 질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그는 들은 말씀 때문에 또 다른 어려운 물음 앞에 서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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