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멀어진 사람들
하나님은 포로지에도 함께하시고 굳어진 마음과 무너진 공동체를 새롭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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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포로지에도 함께하시고 굳어진 마음과 무너진 공동체를 새롭게 하세요.
앞의 이야기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 고향과 멀어졌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포로 가운데 있던 에스겔은 경고의 환상과 새 생명의 약속을 전해요.
이어지는 이야기
하나님이 함께하실 새 공동체의 소망은 성경 끝의 생명과 회복 이야기에도 이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에스겔: 바벨론 포로들 가운데 말씀을 맡은 제사장 출신 예언자
- 포로 된 백성: 고향을 잃고 회복을 기다린 사람들
이야기의 흐름
| 1~3장 | 포로지에서의 부르심 | 에스겔이 환상을 보고 말씀을 맡습니다. |
|---|---|---|
| 4~24장 | 예루살렘을 향한 경고 | 상징 행동과 비유로 죄와 심판을 전합니다. |
| 25~32장 | 열방을 향한 말씀 | 주변 나라의 교만과 악을 심판하십니다. |
| 33~39장 | 새 생명과 회복 | 참 목자와 새 마음, 마른 뼈의 회복을 전합니다. |
| 40~48장 | 새 성전과 땅의 환상 | 정결한 공동체와 하나님의 임재를 그립니다. |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 살고 있었어요. 그는 예배를 섬기는 제사장 집안 사람이었어요. 예루살렘의 성전은 아주 멀었고 많은 사람이 낯선 땅에서 지내야 했어요. 아직 예루살렘이 완전히 무너지기 전이어서 곧 고향에 돌아가리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발 강가에서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어요. 예루살렘을 떠났다고 하나님이 사라지신 것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곧 편안해질 거라는 말만 맡기신 것도 아니었지요. 에스겔은 백성의 깊은 잘못과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알리고, 무너진 뒤에도 이어질 회복의 소망을 전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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