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아뢴 슬픔
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왕도 맡은 책임을 지켜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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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왕도 맡은 책임을 지켜야 했어요.
앞의 이야기
사사 시대 뒤에 이스라엘은 나라를 이끌 왕을 요구하게 돼요.
지금 만날 이야기
사무엘이 자라고 사울이 왕이 되며, 다윗이 다음 왕으로 준비돼요.
이어지는 이야기
사무엘하에서는 다윗이 왕이 된 뒤의 길이 이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한나: 아들을 구하는 기도 끝에 사무엘을 낳은 어머니
- 사무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백성을 이끈 사람
- 사울: 이스라엘의 첫 왕
- 다윗: 목동이었다가 다음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
이야기의 흐름
| 1~7장 | 사무엘과 백성 | 한나의 기도와 부르심, 언약궤 |
|---|---|---|
| 8~15장 | 사울의 왕정 | 왕의 요청과 순종의 실패 |
| 16~20장 | 다윗의 등장 | 기름부음과 골리앗, 사울의 질투 |
| 21~31장 | 도망자 다윗 | 쫓기는 삶과 사울의 마지막 |

이스라엘의 실로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막이 있었어요. 엘가나의 가족도 그곳을 찾았어요. 아내 한나는 자녀가 없어 괴로웠고 같은 집의 브닌나는 그를 자꾸 괴롭혔어요. 한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울며 아들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어요.
제사장 엘리는 입술만 움직이는 한나를 처음에는 오해했지만 그의 사정을 듣고 평안히 가도록 했어요. 뒤에 한나는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젖을 뗀 뒤에는 약속한 대로 아이를 실로에 데려가 하나님을 섬기게 했어요. 한나의 노래는 힘센 사람만 높아지는 세상이 아니라 낮은 이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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