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역대하의 이야기
완성한 성전 앞의 백성
하나님을 찾는 예배는 공동체의 삶과 이어졌고, 무너진 뒤에도 돌아올 길이 남았어요.
넉넉한 나라의 빛과 짐
솔로몬은 여러 성읍과 건물을 짓고 나라의 일을 정리했어요.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도 정해진 책임에 따라 예배를 섬겼어요. 배들이 바다를 다니며 귀한 재료를 가져왔고 나라에는 많은 금과 물건이 쌓였어요. 솔로몬의 지혜가 먼 나라까지 알려졌어요.
백성의 요청을 거절한 왕
백성은 르호보암에게 아버지 때의 무거운 짐을 덜어 달라고 했어요. 나이 든 조언자들은 부드럽게 응답하라고 했지만, 왕은 젊은 동료들의 말을 따라 더 무겁게 하겠다고 했어요. 북쪽 지파들이 떠나 여로보암을 따르면서 나라가 둘로 갈라졌어요.
하나님을 찾던 왕들도 흔들렸어요
아사 왕은 우상을 없애고 백성이 하나님을 찾게 했어요. 큰 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도움을 구해 구원을 받았어요. 그러나 뒤에는 다른 왕의 군사력에 의지하고 경고를 전한 선지자를 가두기도 했어요. 처음의 좋은 선택이 이후의 모든 선택을 대신하지는 못했어요.
숨겨진 왕자와 늙은 제사장
유다의 왕들 가운데는 자기 형제를 죽인 여호람과 아합 집안의 길을 따른 아하시야도 있었어요. 아달랴는 왕의 자손을 죽이고 권력을 잡았어요. 그러나 여호사브앗이 어린 요아스를 숨겨 살렸어요. 뒤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고 예배를 다시 바로잡았어요.
강해진 뒤 높아진 마음
아마샤는 처음에는 율법에 따라 판단했지만, 에돔과의 싸움 뒤 그들의 신들을 가져와 섬겼어요. 아들 웃시야는 나라를 강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나 강해지자 교만해져 제사장이 맡은 분향을 자기가 하려 했어요. 왕이라고 모든 섬김을 자기 권한으로 가질 수는 없었어요.
닫힌 문을 열고 함께 예배했어요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 닫혔던 성전 문을 열고 고치게 했어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더러워진 것을 치우고 예배할 자리를 정돈했어요. 왕은 백성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어요. 북쪽과 남쪽에 사람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러 오도록 알렸어요.
무너짐 뒤에 들린 귀환의 소식
므낫세는 우상과 큰 악을 행했지만 붙잡혀 고통을 겪은 뒤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고 돌아왔어요. 뒤의 요시야는 성전을 고치다 발견한 율법책을 듣고 언약을 새롭게 했어요. 훌다의 말씀을 들은 왕은 우상을 없애고 유월절을 지켰어요. 그러나 요시야도 전쟁에서 죽었어요.
세 장면의 길을 이어요
역대하의 처음에는 솔로몬이 세운 성전이 있었어요. 오래 뒤 예루살렘이 무너지며 그 성전도 불탔어요. 그러나 마지막에는 돌아가 다시 지을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돌아와 다시 세울 자리
역대하는 성전을 지은 솔로몬과 뒤를 이은 유다 왕들의 길을 돌아보았어요. 하나님을 찾으며 예배와 삶을 고친 때도 있었고, 교만과 우상과 폭력으로 돌아선 때도 있었어요. 경고를 끝내 버린 백성은 성전과 땅을 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