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댜1~9절

높은 바위도 방패가 못 되었어요

하나님은 이웃의 재난을 이용한 교만과 배신을 그냥 넘기지 않으세요.

약 1분아이를 위한 성경
편안하게 읽기

하나님은 이웃의 재난을 이용한 교만과 배신을 그냥 넘기지 않으세요.

앞의 이야기

예루살렘이 공격받을 때 가까운 에돔도 유다를 해치는 일에 가담했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오바댜는 산의 안전을 자랑한 에돔의 책임과 억눌린 백성의 회복을 전해요.

이어지는 이야기

다른 예언서와 함께 힘의 교만을 넘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들려줘요.

함께 만날 사람들

  • 오바댜: 에돔의 잘못과 하나님의 다스림을 전한 예언자
  • 에돔: 유다와 형제 민족으로 불리던 이웃 나라
  • 유다의 피난민: 위험을 피해 도망치던 사람들

이야기의 흐름

1~1장에돔의 교만과 책임1~9절은 교만의 무너짐, 10~14절은 형제의 재난에 가담한 죄, 15~21절은 주님의 날과 회복을 전합니다.
높은 바위도 방패가 못 되었어요
높은 바위도 방패가 못 되었어요

에돔 사람들은 높은 바위와 산의 틈에 살았어요. 적이 쉽게 오르지 못할 곳은 안전한 요새처럼 보였어요. 그들은 아무도 자신을 끌어내리지 못할 것처럼 마음을 높였어요. 오바댜의 책은 그 교만을 향한 경고로 시작해요. 높은 둥지를 지은 독수리 같은 그림이 나와요.

하나님은 아무리 높은 곳에 있어도 잘못의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셨어요. 힘을 합쳤던 나라들도 에돔을 속이고 떠날 것이었어요. 지혜와 용맹을 자랑하던 사람들도 그날을 막지 못해요. 산이 높다는 사실보다 이웃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중요했어요. 예언의 말씀은 안전한 성벽 뒤에 가려진 삶을 드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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