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던 도시도 무너져요
나훔은 니느웨가 공격받는 날을 전쟁의 시로 그려요. 병거가 달리고 성문과 궁전이 흔들려요. 오래 모아 둔 은과 금은 지켜지지 않아요. 다른 나라의 재물을 가져오던 도시에 이번에는 빼앗김과 빈자리가 생겨요. 높은 힘을 믿던 도시는 끝내 자기 안전을 붙잡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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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은 니느웨가 공격받는 날을 전쟁의 시로 그려요. 병거가 달리고 성문과 궁전이 흔들려요. 오래 모아 둔 은과 금은 지켜지지 않아요. 다른 나라의 재물을 가져오던 도시에 이번에는 빼앗김과 빈자리가 생겨요. 높은 힘을 믿던 도시는 끝내 자기 안전을 붙잡지 못해요.
예언자는 니느웨를 사자가 먹이를 쌓아 둔 굴에도 비유해요. 그 풍성함은 남의 생명을 해친 폭력과 닿아 있었어요. 거짓과 약탈로 가득했던 도시의 책임이 드러나요. 책은 이전에 강했던 다른 도시도 무너졌던 일을 떠올려요. 니느웨만은 예외라고 여길 수 없었지요. 남을 울리며 쌓은 큰 힘에도 끝이 있다는 노래예요.
- 무너지는 도시: 재물과 성벽이 지켜 주지 못해요
- 사자의 굴: 폭력으로 쌓은 풍성함을 비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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