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가 지나간 밭
삶이 무너진 백성은 함께 하나님께 돌아오며 회복과 성령의 약속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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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너진 백성은 함께 하나님께 돌아오며 회복과 성령의 약속을 들었어요.
앞의 이야기
여러 예언자는 하나님을 떠난 삶과 공동체의 위기를 알렸어요.
지금 만날 이야기
요엘은 메뚜기와 가뭄의 재난 앞에서 함께 기도하는 백성을 불러요.
이어지는 이야기
하나님의 영을 주실 약속은 사도행전의 오순절 이야기와 이어져요.
함께 만날 사람들
- 요엘: 재난 앞에서 공동체를 하나님께 부른 예언자
- 유다의 백성: 농작물을 잃고 함께 부르짖도록 초대받은 사람들
이야기의 흐름
| 1~1장 | 재난 앞의 공동체 | 메뚜기와 가뭄으로 무너진 삶을 탄식합니다. |
|---|---|---|
| 2~2장 | 회개와 회복의 약속 | 마음을 돌이키라는 초대와 풍성한 회복, 성령의 약속입니다. |
| 3~3장 | 열방과 하나님의 다스림 | 악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이 함께하실 미래를 전합니다. |

요엘의 책에는 메뚜기 떼가 먹어 버린 밭과 메마른 땅이 나와요.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가 상하고 곡식과 기름도 줄었어요. 사람의 먹을거리만 어려워진 것이 아니었어요. 가축도 먹을 풀이 없어 괴로워했고 하나님께 드릴 예물도 끊어졌어요. 온 공동체의 삶이 크게 흔들렸어요.
요엘은 노인들에게 이런 일이 있었는지 물으며 자녀들에게도 알리라고 전했어요. 예배를 맡은 사람과 농사짓는 사람 모두 슬퍼할 자리로 불렀어요. 남의 재난을 멀리서 구경하는 책이 아니었지요. 삶이 무너진 백성이 하나님 앞에 함께 서도록 부르는 말씀으로 요엘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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