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가운데 들려온 질문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응답하셨어요. 땅의 기초와 바다의 경계, 새벽과 눈과 비에 관해 물으셨어요. 들짐승이 먹이를 얻고 새끼를 낳는 세계도 펼쳐 보이셨어요. 욥이 다스리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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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응답하셨어요. 땅의 기초와 바다의 경계, 새벽과 눈과 비에 관해 물으셨어요. 들짐승이 먹이를 얻고 새끼를 낳는 세계도 펼쳐 보이셨어요. 욥이 다스리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욥이 잃은 것 하나마다 왜 그랬는지 순서대로 설명하지는 않으셨어요. 대신 욥이 다 알지 못하는 넓은 창조 세계를 마주하게 하셨어요. 베헤못과 리워야단 같은 강한 존재를 표현하는 시도 나와요. 사람의 힘으로 붙잡고 길들일 수 없는 세계가 있었어요. 욥의 아픔이 작다는 조롱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는 재판관처럼 말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가 드러났어요.
- 하나님의 질문: 땅과 바다, 여러 생명을 펼치심
- 사람의 한계: 세계의 모든 길을 다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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