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과 남은 질문
하나님 앞에 나타난 사탄은 욥이 받은 복 때문에만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어요. 욥이 모르는 자리에서 그의 믿음을 두고 도전이 일어났어요. 그 뒤 욥은 가축과 종들을 잃고 자녀들이 죽었다는 소식까지 들었어요. 이어 몸에도 심한 병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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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타난 사탄은 욥이 받은 복 때문에만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어요. 욥이 모르는 자리에서 그의 믿음을 두고 도전이 일어났어요. 그 뒤 욥은 가축과 종들을 잃고 자녀들이 죽었다는 소식까지 들었어요. 이어 몸에도 심한 병이 생겼어요.
욥은 옷을 찢고 슬퍼했어요. 모든 것을 잃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함부로 저주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것이 아프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독자는 앞의 장면을 들었지만 욥 자신은 그 일을 알지 못해요. 욥이 겪는 아픔은 그가 몰래 지은 죄에 딱 맞춰 내려온 벌이라고 설명되지 않아요. 욥은 이유를 모른 채 고통 한가운데 있었어요.
- 큰 상실: 재산과 자녀, 건강을 잃었어요
- 욥이 모르는 일: 앞의 하늘 장면을 듣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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