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 · 4장

요나

아이를 위한 성경에서 만나는 요나의 이야기

01
요나1:1~3;4:1~2

반대쪽으로 떠난 요나

하나님은 요나가 싫어한 니느웨 사람들의 생명도 아끼셨어요.

1분
02
요나1:4~16

배를 뒤흔든 폭풍

바다에 큰 바람이 불고 배가 부서질 만큼 거센 폭풍이 일었어요. 선원들은 짐을 바다에 던지고 배를 가볍게 했어요. 배 안에서 잠들었던 요나도 이 일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요나는 자신이 바다와 땅을 지으신 하나님을 섬기지만 그 부르심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고 밝혔어요.

1분
03
요나1:17~2:10

깊은 곳에서 드린 기도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마련해 요나를 삼키게 하셨어요. 요나는 물고기 안에서 사흘 밤낮을 지냈어요. 성경은 이 동물이 어떤 종류였는지는 자세히 말하지 않아요. 요나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깊은 물속에서 목숨이 위태로웠던 때와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일을 시처럼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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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요나3:1~10

다시 열린 니느웨의 길

하나님은 요나에게 다시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어요. 이번에는 요나가 도시로 들어가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라고 전했어요. 사람들은 그 경고를 믿고 먹는 일을 멈추는 금식을 했어요. 왕도 왕의 옷을 벗고 낮은 자리에서 잘못을 인정했어요.

1분
05
요나4:1~5

도시는 살았는데 화가 났어요

도시가 살아났으니 요나도 기뻐했을까요. 이야기는 그 반대였다고 들려줘요. 요나는 몹시 싫어하며 화를 냈어요. 하나님이 은혜롭고 자비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도망쳤다고 기도했어요. 니느웨 사람들이 용서받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예요.

1분
06
요나4:6~11

그늘과 도시의 생명

하나님이 마련하신 식물이 자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을 드리웠어요. 요나는 그 식물 때문에 크게 기뻐했어요. 그러나 이튿날 벌레가 식물을 해쳐 시들게 했어요. 뜨거운 동풍과 햇볕 아래에서 요나는 다시 몹시 화가 났어요. 자신을 편하게 해 주던 그늘이 사라진 것이 괴로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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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요나1~4장

요나의 길을 다시 이어요

요나는 한 번에 바르게 걷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배를 타고 도망쳤고, 구원을 받은 뒤에는 니느웨에 경고를 전했어요. 마지막에도 다른 사람을 아끼는 사랑을 배워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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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요나1~4장;마태12:39~41

한 도시까지 품는 사랑

요나는 바다에서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을 만났어요. 니느웨 사람들은 경고를 듣고 폭력에서 돌아섰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셨어요. 그런데 요나는 그 자비를 기뻐하지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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